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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년 세계 최고 고령국가되는 한국(화)2019-09-03

by 오렌지훈 2019.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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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년 세계 최고 
고령국가되는 한국
(화)2019-09-03

한국이 늙는속도가
3배 빨라진다는 
얘기로 포스팅한다.

미래 지하철 풍경


한국이 2045년부터 
세계에서 고령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반면 현재 9위수준인
 생산연령인구
(일할 수 있는 인구) 
비중은 2055년부터 
세계 최하위로 떨어진다. 

통계청은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세계와 한국의 인구현황 및 전망
을 발표했다. 

이는 유엔(UN)이 
지난 6월 발표한 
'세계 인구 전망'과
 통계청이 지난 3월 공표한
 '2017~2067년 장래인구
 특별추계'를 비교 분석한 결과다.

◇한국 고령화 속도, 
세계 평균의 3배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고령 인구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올해 14.9%
(세계 51위)에서 

2045년 37.0%로 
치솟아 
세계 1위 고령 국가인
 일본(36.7%)을 넘어선다.

하필 늙는 걸로
넘어선다고~!!??

 2067년에는 
46.5%까지 높아져 

세계 평균(18.6%)은
 물론 2위인 
타이완(38.2%), 
3위인 일본(38.1%)과도
 큰 격차를 나타낼 전망이다.

전 세계 201개국
 중 한국과 같이 
2067년까지 고령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국가는
 전체의 72.6%인
 146개국에달한다. 

그러나 세계 인구 중 
고령 인구의 비중은
 2019년 9.1%에서
 2067년 18.6%로 
9.5%포인트 오르는 
데그친다.

 한국의 고령 인구 비중이
 같은 기간 31.6%포인트 
상승하는 것을 고려하면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가 
세계 평균보다 3배 이상
 빠른 셈이다.

반면 생산연령인구
(15~64세) 비중은 
올해 72.7%(세계 9위)에서
 2055년 50.1%로 추락해 

전 세계 201개국 가운데
 꼴찌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2067년에는 45.4%까지 
떨어져 고령 인구 비중
(46.5%)이 일하는
 인구비중을 앞지를 것
으로 전망됐다. 

전 세계 생산연령인구가
 올해 65.3%에서
 2067년 61.7%로 
감소하는 데 
그치는 것과 비교하면 
국내 노동생산성이 
크게 줄어드는 것이다.

◇2067년엔 생산연령층의 
가족 부양 부담 세계 최고

일할 사람은 줄고 
나이 든 사람들이 늘면서,
 젊은 층의 고령자 부양 
부담도 급격히 증가하게 된다.

 생산가능인구 100명당 
부양할 고령 인구를
 의미하는 '노년부양비'는 
올해 20.4명에서 
2067년 102.4명으로
 5배 이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고령 인구에 유소년 인구
(0~14세)까지 합친 
총부양비는 
올해 37.6명에서
 2067년 120.2명으로 
3배 넘게 증가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아진다. 

같은 기간 
세계 총부양비는 
53.2명에서 62.0명으로
 증가하는 데 그친다. 

생산 현장에서 일하는 
청장년층이 아이들과
 노인을 부양해야 하는
 부담이 세계 평균의 2배에
 달한다는 뜻이다. 

생산가능인구가 줄고 
총부양비가 올라가면 
가처분소득이 줄어
 소비 활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라 노동생산성이
 저하되고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출생아 수는 
전 세계 최저 수준으로 
나타나 향후 부양비 부담은
 더욱 심화할 것으로 
나타났다. 

2015~2020년
 한국의 합계출산율
(여성 1명이 가임 기간 
동안 낳을 아이의 수)
세계에서 가장 낮은
 1.11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 세계 201개국 
합계출산율(2.47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이다.

통계청은 남북한이
 통일되면 고령화 
속도가 다소 완화될 것
으로 전망했다. 

남북한을 통합해 계산하면 
2067년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51.4%로
 한국(45.4%)에 
비해 6%포인트 높아진다. 

고령 인구 비중 역시
 2067년 37.5%로 
한국(46.5%)에 비해 
9%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생산연령인구의 총부양비는
 2067년 94.6명으로
세계 4위 수준으로 
낮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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