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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라이언택시,기사모집공고(일)2019-09-01

by 오렌지훈 2019.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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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라이언택시,
기사모집공고
(일)2019-09-01

카카오가 
다음달 출시 예정인
 승합차 활용 택시 브랜드
 '라이언택시(가칭)'에
참여할 기사 모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급 1만원 초반대인
 승합차호출 서비스
 '타다'보다 
더 많은 월급
과 제도권 내 택시라는 
강점을 내세우며 
본격적으로 경쟁에 
들어설 예정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취업 전문 
사이트에는

카카오 새 브랜드
택시 기사 모집
내용의 채용 공고가 
연달아 등록됐다. 

사납금 없이
 월급 260만원 보장에 
추가 인센티브까지
 보장한다는 내용이다. 

카카오와 타고솔루션즈
 함께 만든 승차거부 없는
 택시 브랜드
 '웨이고블루'의 
기사 채용 조건과 같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달 진화택시,
 중일산업
 택시법인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대형 택시 브랜드 

'라이언택시(가칭)'를 
출시하기 위해서다. 

브이씨앤씨(VCNC)의
 '타다 베이직'처럼 
카니발 등 11인승 이상 
대형 차량을 이용하지만
 영업용 번호판을 달고 
현행 택시의 틀 안에서 
운영한다는 것이 골자다. 

함께 운영할 택시업체를
 모으기 위해 관련
 설명회도 개최했다. 
'라이언택시'로
 일종의 '택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기 위해서다.

라이언택시 실내모습


업계에서는
 라이언택시가
 브이씨앤씨(VCNC)의
 '타다 베이직'과 
정면승부를 벌일 것
으로 예상하고 있다.

쏘카의 자회사 
VCNC
 11인승 카니발 차량으로 
렌터카와 대리기사가 
결합한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 베이직을 운영 중이다.

 출시 6개월 만에
 회원수 50만명,
 재이용률 90%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차거부가 없는데다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으로
 택시와 차별화를 
했기 때문이다.


다만 큰 인기를
 끌고 있음에도 
차량을 마음놓고 늘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가 모빌리티 
업계와택시간의 
상생안에 택시 외 
차량의 총량을 제한
하겠다고 발표한 만큼 
세부안이 결정될 때까지
 섣불리 증차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타다 측은 
기사 4300명을
확보해
 차량 1000대를
 운행하고 있다.


이에 반해 
카카오의
 '라이언택시'는
 택시라는 틀 안에서 있어
 보다 공격적인 확장을
 꾀할 수 있다. 

카카오의 자본과 
택시업계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물량공세'에 
돌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카카오는 
현재 개인택시 600대,
 법인택시 400대 등 
총 1000대로 
라이언택시를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단숨에 기존 타다 만큼의 
물량이 추가로 쏟아지는 셈이다.


타다 운전기사들 
사이에서도
 라이언택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급 1만~1만1000원  
수준인 타다보다 
더 많은 임금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타다 기사 A씨는
 "택시 기사들의 견제 등
으로 피곤했는데 
이번 기회에 카카오로 
넘어갈까 고민하는
 기사들도 꽤 있다"며

다만 타다 기사들은
 전업보다는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경우도 많아 
월급제로 운영되는 
라이언택시로 이동하는
 숫자는 실질적으로 많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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