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자산운용 만기앞둔 사모펀드 환매연기요청(화)2019-10-01

라임자산운용 만기앞둔 

사모펀드 환매연기요청

(화)2019-10-01

라임자산운용

국내1위 헤지펀드사

라임자산운용이

모 펀드의 유동성문제로

환매가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이다.

라임자산운용 유동성문제

메자닌펀드의

환매 연기요청을

했다는 기사로

라임운용에서

투자하는

동양네트웍스

에스모 등은

오버행 이슈로

하한가 까지

떨어지는 등

문제가 커지고 

있다.

라임자산운용은

10월 2일 내일

만기가 도래하는

400억 규모의

사모펀드를 연기요청

했다고 한다.

우리은행이 PB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

이 펀드는 최소금액이

1억원 이상이다.

만약 1억원을 투자했다면

5천만원은 1.2% 수익률을

붙이고 상환받지만

나머지는 라임자산운용의

유동성문제가 해결되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해당 펀드의 

보유자산 매각이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

이슈로 일정기간 환매를

연기한 후 자산매각이

이뤄지면 지연이자와 함께

상환하겠다는 것이

라임자산운용의 얘기다.

라임자산운용은 

사모펀드의 지연이자와

함께 조속한 상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한다.

이런 

유동성문제가

불거지면서 

라임자산운용과 관련된

종목들로 예상되는

동양네트웍스

에스모 등

일명 라임리스트로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