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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몸에 변화를 주는 올바른 물 마시기(월)2021-04-05

by 오렌지훈 2021.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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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변화를 주는

올바른 물 마시기

(월)2021-04-05

올바른 물마시기

코로나19 시대에

물과 술을 잘 마시는 법

등에 대해 알아보자.

 

인체의 70%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그 만큼

충분한 물을 섭취

해야 하는데~

 

물을 적게 마시면

만성 탈수 위험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만성 탈수 현상은

몸속에 있어야

할 정상 수분보다

1.5~2% 정도

부족한 수분량이

3개월 넘게 지속

되는 상태다.

체중관리에 도움되는 물마시기

물이 부족하면

기분도 우울해진다.


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두통이나 피로

집중력 장애

기억력 저하, 소화불량

등이 생길 수 있으며

이유 없이 짜증이 나고

수시로 불쾌한 기분

들기도 한다.

 

입맛이 당기는 것도

주요한 증상이다.

 

갈증을

감지하는 기능이

점차 둔해져

만성 탈수 상태가 돼도

물을 덜 찾는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1.5~2L 정도의

물을 마실 것을

권한다고 한다.

 

성인 기준

하루 8~10잔 정도.

 

성인 남성은

땀, 대소변, 호흡 등을

통해 매일 2.5L 정도

물을 배출한다고 한다.

 

배출된 만큼

수분을 보충해야 하는데

이를 채우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1. 매일 적어도

1.5L 이상 물을

마셔야 한다.

 

체중관리를 위해

운동을 자주한다면

2~4잔 정도

더 마시는 게 좋다.

 

2. 조금씩 자주 마실 것

물을 마실 때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몰아서

마시지 말고

조금씩 자주 마셔야

한다고 한다.

 

물은

몸속에서 끊임없이

이동하면서 대사작용을

활발하게 한다.

 

3.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노폐물을 배출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 자체를

소화하기 위해

열량을 소모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한다.

 

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식욕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물마시기가 다이어트에 도움

4.  식사 전

물을 마시면

공복감이 줄어든다.

 

이 때문에

식사량을 제한하는 데

좋은 영향을 준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식사 전

물을 마신다면

30분 전에

생수를 500mL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두 컵 정도다.

 

이를

분석한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한다.

 

캐나다

퀸스대 연구팀이

성인 비만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했더니

식사 전 물을

500mL 정도

12주간 마신 사람은

2㎏ 정도 체중이

줄었다는 것이다.

 

식사 전

물을 마시는 것

만으로도

끼니마다 평균

40~200㎉ 적게

섭취할 수 있었다.


자극적인

‘단짠’ 음식을 좋아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사람이라면

물을 마시는 것만

으로도 도움받을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은 생수를

하루 1~3컵 마시면

하루 나트륨 78~235g,

설탕 5~18g,

포화지방 7~21g을

덜 섭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고~


식사를 했는데도

자꾸 자극적인

음식 생각이 난다면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뇌가 특정한 맛을

찾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물을 마시면

이런 ‘가짜 배고픔’

관리하기 쉽다고 한다.

 

물을

한 컵 마시는 것

만으로도 식욕을

줄일 수 있다.

 

5. 식사중 물마시기 금지

물 섭취량을

늘리기 위해

식사하는 도중에

물을 자주 먹는

사람도 많다.

 

이는

오히려 소화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한다.

 

위산이

물에 희석되면

음식을 잘 분해하지

못하고 이런 상태가

계속 이어지면

소화 기능이

떨어지기 쉽다고 한다.


생수를

계속 마시는 것 대신

녹차, 커피 등으로

수분을 보충하기도

하지만~ 커피와 차는

물을 대체할 수

없다고 한다.

 

카페인 등이

들어 있기 때문에

커피와 녹차등은

마시지 말고

물만 마시는 게 

좋다고 한다.

 

커피를

한 잔 마시면

이뇨작용 때문에

마신 커피 양의

두 배 정도 물이

체내에서 빠져나간다.

 

녹차를 마신 뒤에도

마신 양의 1.5배 정도

수분이 배출된다.

 

커피나 녹차는 탈수를 유발


물 대신

커피나 차를

장기간 섭취하면

만성 탈수

노출될 위험이 크다.

 

스스로

물을 꾸준히 마시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몸은 계속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

빠진다.

 

커피나

차를 마실 때는

그만큼 생수를 보충해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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