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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파우치 소장 오미크론 변이 정점 시기 말하다, 이때 부터 떨어질까 (금)2021-12-31

by 오렌지훈 2021.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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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 정점

이 시기 이후 

서서히 하강 할 것

(금)2021-12-31

미국 파우치 소장 (파이낸셜뉴스)

오미크론이

1초마다 3명씩

확진된다는

얘기가 나왔다.

 

미국 이야기다.

 

감염력 높은

 오미크론변이가 

내년 1월말이면 

미국에서 정점을 찍고

하강으로 돌아선다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

 

앤서니 파우치

미 백악관

수석의료보좌관은

미 국립

 알레르기감염병연구

소장이기도 한데~

 

 CNBC와 인터뷰에서

지금 오미크론 확산

추세가 코로나19

감염 그래프의

어느 구간에 와있는지

정확히 짚기 어렵다면서

1월말을 정점으로

하강할 수 있다고

추측했단다.


그는

남아공의 감염자

추세 그래프는

거의 수직에 가까웠고

정점을 찍고 하강으로

돌아서는 전환도

아주 빠르게 일어났다

고 강조하면서~


아마도

내년 1월말이 정점을

찍는 시기가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CNN에 따르면

 스페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월 29일 

10만760명을 기록

 팬데믹 이후 처음

 하루 감염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영국의 

신규 확진자는

 18만3037명을 

기록했다고 한다.

 

1주일만에

 2배 가까이 폭증

하고 있는 것이다.

 

영국 잉글랜드

지방의 신규확진자

90% 이상

오미크론 감염자다.

이탈리아도 

최소 9만8030명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한다.

미국

ABC뉴스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1초마다

 신규확진자가 

3명 꼴로 나온다며

 

하루 신규 확진자가

277,000명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1월 11일

기록한

팬데믹 최고치

하루 25만명

웃도는 수준이다.

 

로셸 월렌스키 (파이낸셜뉴스)

 로셸 월렌스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소장은

 

오미크론이

델타변이에 비해

돌파감염 위험이

훨씬 높지만~

 

 병원에 입원할

위험은 훨씬 낮다고

강조했단다.

하지만

백신 미접종시엔

코로나에 감염되어

병원에 중증환자로

입원할 위험이

17배나 높다고

경고했다~

 

부스터샷을

(3차접종)

맞지않은 사람에

비해서도 10배 이상

오미크론 감염 위험이

높고 치명률은 20배

높다고 강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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