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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직후 중간 개학 앞둔 학교 방역 비상, 청소년 확진자 급증세 (목)2022-02-03

by 오렌지훈 2022.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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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개학 코앞

초등학생 중학생

코로나 확진 급증

(목)2022-02-03

개학 코앞 소아청소년 코로나 확산 (뉴스1)

오미크론 확산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

 

그중에서 

어린이, 청소년 확진자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연휴가 끝나면

곧 개학이 임박하는데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

 

조만간

 초등학교와 

중학생의 3분의 1

그리고 고등학생

절반이 대면수업

하러 학교에 간다.

 

설 연휴 전후

코로나 확진자 중에선

18살 감염자

유독 많이  늘었다.

지난주

 18살 연령군

 인구 10만 명당 

하루 평균 발생자는

 105명으로 

 

2주 전에 비해 

7배 이상 급증

했다고 한다.

 

이유로는
수능 이후

사적 모임이 늘면서

집단 감염이 늘고

있으며 접종 기간이

지나면서 돌파감염

발생하고 있는 것

으로 분석했다고~

 

특정 연령대 뿐 

아니라 소아 청소년도

전반적으로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설날에도 

임시선별검사소를 찾는 

학생들이 많았다고~

이런 상황에서

상당수의 학교가

중간 개학을 한다니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고 있다.

 

초등학생 개학 임박 (조선일보)

설 연휴를 

전후로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1/3 과

고등학교의 절반

이상이 개학한다.


하지만 아직

일선 학교에는 구체적인

방역지침이 전달되지

않았다고 한다.

방역당국은

 등교와 방과후 활동에 

따른 교내 감염 확산에

대비 자율방역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지속계획을 신속히

마련할 방침이라고

한다.

 

2만 명이 넘어가면서

확진자 수가 보지못한

수치로 나오는데

 

점점

이젠 확진자수에도

무뎌지는게 아닌지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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