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외국인 중국입국 전면차단조치(금)2020-03-27

시진핑 외국인 중국입국

 전면차단조치

(금)2020-03-27

시진핑 주석

중국 외교부는 토요일 3월 28일 0시부터

비자와 거류허가를 가진 외국인의 중국입국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다른 국가로 출국하는

외국 환승객에 대해서는 도시별로

24~144시간 무비자 체류를 

허용했던 제도도 중단된다.

단 외교공무 비자및 항공사 승무원은

이번 조치에 영향이 없다고 한다.

비즈니스,과학및 인도주의 활동으로

반드시 중국에 와야하는 사람은

각국 중국대사관이 비자를

발급하면 가능하지만

기존 비자의 효력이 일시 정지되어

외국인의 입국이 사실상

중단하게 되어 사업을 위해

중국을 오가는 기업인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그동안 중국은 

미국등 일부국가가 

중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데 과잉조치라며 

강하게 반발했는데~

양회 4월개최

자국내 확진이 줄어들고

미국,유럽등의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이러한

조치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

또한 4월 1일부터 양회를 위한

행사준비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기때문에 성공적인

양회를 위해서 외부차단유입을

막는 것으로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