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마켓 간판 에서 우리 생협 떼어내는 이유 ? (목)2022-04-28

오아시스마켓

우리생협 간판

지우는 이유 ?

(목)2022-04-28

오아시스마켓 우리생협 문구 뺀다

생협으로

우리주변에서 많이

알려진 오아시스가

간판에서 생협을

떼어낸다.

 

새벽배송업체

오아시스가 

오프라인 매장

우리생협 오아시스

마켓에서 앞의 글자

우리생협을 지운다.

 

 아이쿱 등

5개 생협이 최근

생협이라는 명칭에

문제를 제기하며

논란이 일자

 

과거 오아시스 간판 모습

오아시스는

우리생협 이라는

명칭을 떼낸것.

 

앞서

5개 생협은

오아시스가 생협이

아닌데 생협 이란

간판을 사용하고

있다고 이의를

제기한 바 있다.

 

따라서

오아시스는

2021년 7월부터

신설 매장에는

오아시스(OASiS) 라는

 간판 명칭만 썼다.

 

지난 2011년 

설립된 오아시스는 

우리생협 출신의 

경영진이 설립한

 기업 으로

 

유기농 및

친환경 상품에 대한

산지와 생산자 발굴 및

네트워크화를 통한

전문적인 소싱을

해 온 기업이며

 

2013년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어 영업을 해오고

있다고 한다.

 

오아시스는

오프라인 매장에 한해

우리생협과 정식 계약

통한 위탁 판매점으로

역할을 해왔기 땜에

 

그동안

매장 입구와 

홈페이지에서

우리생협 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왔다.

 

오아시스마켓 (비즈니스워치)

 지난

2018년 새벽배송 을

시작한 오아시스는

오아시스마켓

브랜드를 선보이며

코로나 시기에 

온라인 시장 확대에

급성장을 했다고 한다.

 

2018년 시작 당시

주문건수는 일 500건

지금은 하루 25,000건

이라고 한다.

 

그에 따라

매출액도 2018년

1,111억 에서

작년 3,569억으로

4배 가량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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