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IOC위원, 백신 2회 접종 후 도착한 도쿄 에서 확진 판정(일)2021-07-18

백신2회 접종후

도쿄 도착한

유승민 IOC위원

공항서 확진판정

(일)2021-07-18

유승민 IOC위원

도쿄올림픽에 도착한

우리나라 IOC위원

탁구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선수위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출국전

우리나라에서

백신 2회 접종과

PCR검사도 2회를

통해서

 

최종 음성판정을

받고 출국했는데~

 

나리타공항서 받은

코로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이 나온 것.

 

한국에서

검사가 잘못된 걸까??

 

유승민 위원은

이유를 불문하고

매우 송구하다며

사과를 전했다.

 

유승민 위원의 SNS 사과문

선수위원과 탁구협회장

자격으로 올림픽에 간

유 위원은 올림픽에

참가할 수 없게되어

실망스럽다면서~

 

활동허가가

나올 때까지

호텔에서 기다려야

한다고~

 

도쿄올림픽

조직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도쿄 올림픽 관계자 중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45명이라고 한다.

 

도쿄올림픽 조직위는

올림픽 메인 프레스센터

에서 기자회견을 열며

 

선수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으나~  현재 도쿄의

상황도 심상치 않다.

 

 도쿄는 현재

1,410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오며 4일 연속 1천명을

넘기고 있으며 1주일평균도

1천명이 넘겼다고 한다.

 

도쿄올림픽 선수촌 코로나발생(출처:NHK뉴스)

어제부터

도쿄올림픽 선수촌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는데~

 

각국 선수들끼리

시합하게되면 과호흡이

발생하게 되는데~

 

코로나가 더 퍼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정말 조심해야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