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심각 KBS보도(금)2019-10-04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심각 KBS보도내용

(금)2019-10-04

후쿠시마 원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한 KBS보도가 있었다.

원전인근 어린이 암 발병 50배

이미 방사성 물질이

치명적이라는것은

모두 알고 있는데

KBS가 도쿄전력

내부문서를 통해

확인한 사항이

있는데~ 이를 확인한

전문가는 

방출한 오염수에

세슘과 스트론튬 같은

치명적 방사성 물질이 

섞여있고 이건 방사성

폐기물 수준의 액체라고

보도 했다고 한다.

KBS 특파원이

원전 내 위험구역

그중에 

방사능 오염수를

정화하는 일명 

알프스 설비로 

들어갔는데~

처리가 끝난 오염수가

무려 117만톤이나

된다고 한다.

도쿄전력은

매일 새로 생겨나는

이런 오염수를

더 이상 감당못하고

대기나 바다에 방류하는

안을 정부에 제출했다고

하는데  이게 문제가

된다고 했다.

일본 과학기술상이

언급하기를

알프스설비를 통해

처리된 물은 

삼중수소밖에 

없고

방사능물질은

거의 걸러졌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KBS가 입수한

도쿄전력이 정부에 

제출하는 보고서에는

후쿠시마 오염수의

 82%에서 

세슘과 스트론튬

요오드 129 등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고 적시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오염수의 17%는

연간 피폭 허용한도의

10배이상 

오염수의 7%는 

무려 100배이상의

방사성 물질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일본정부는 

한국이 안전성 문제를

제기 할때마다 낭설을

퍼뜨려 피해를 조장한다고

하는데 과연 사실은 무엇이며

내년 도쿄올림픽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