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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조정2

4월 3일 새로운 거리두기 영업제한 사적모임 인원 완화 (토)2022-04-02 4월 거리두기 완화 영업시간 제한 사적모임 인원 (토)2022-04-02 다음주 4월 3일부터 거리두기가 완화 된다고 한다. 주요내용은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을 현재 8명에서 10명으로 늘리고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도 현재 밤 11시 에서 12시 자정까지 1시간 늘린다고 한다. 지난 번 김부겸 총리가 다음번 거리두기 조정시 과감히 개편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어 이번 거리두기 개편에 어느정도 완화될 것을 예측은 했는데 2주간 완화된 거리두기를 시행하게 된다. 한편 방역당국은 4월 1일 부터 코로나 예방접종을 했다면 해외입국자는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격리면제 제외 국가 지정을 없앴다. 따라서 어떤 국가에서 왔는지 상관없이 접종이력만 있으면 격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 단, 백신은 2회 접종 완료 후 (.. 2022. 4. 2.
다음주 월요일 21일 부터 거리두기 조정, 대폭 조정 어려운 이유 (일)2022-03-20 사회적 거리두기 사적모임 조정 6인 에서 8인 (일)2022-03-20 다음주 월요일 21일부터 거리두기가 조정된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 1차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과 관련하여 월요일 21일부터 사적모임 제한을 6인 에서 8인 으로 조정한다고 밝힌 것. 18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권차장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새롭게 조정해야 하는 시점이나 > 오미크론 대유행과 의료대응 체계 등의 부담 상존과 유행 정점 예측의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대폭 완화하는 데 우려가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하루 확진자 40만명 을 넘어선 상황이며 사망자 수도 300명이 넘는 상황에서 자칫 풀어주면 의료체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것이다. 현재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6.5% 이다. 하지만 지.. 2022.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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