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증가에 빨래,청소 관련 스타트업 등장(화)2019-05-21
1인가구 증가에 빨래,청소 관련 스타트업 등장(화)2019-05-21 국내에서 처음으로 '새벽 배송'을 선보인 조성우 전 배민프레시 대표가 의식주컴퍼니 대표를 맡아 비대면 세탁 서비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의식주컴퍼니 조성우 대표는 지난 2011년 덤앤더머스를 창업했으며, 2015년 배달앱 1위인 '배달의민족'에 인수된 후 '배민프레시'로 이름을 바꿔 신선식품 정기배송 서비스를 이끌었다. 2017년 배민프레시를 떠나 2년 만에 또다시 창업했다. 의식주컴퍼니는 국내 최초 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인 '런드리고' 앱을 공식 론칭하고, 서울 강남, 서초, 송파, 마포, 용산, 성동구 등 6개 구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4월 광진, 양천, 동작구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등 서울 전역 및 수..
2019.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