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기차25 애플 CEO 팀쿡 왜 리비안 전기 픽업 트럭 R1T 탔을까? 애플카 되나 ? (화)2022-07-12 애플 팀쿡 리비안 전기트럭 왜 탔을까? (화)2022-07-12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가 테슬라 대항마로 꼽히는 리비안 전기트럭 R1T를 빌려 타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끌었다고 한다. 블룸버그 통신에 의하면 애플 팀 쿡 CEO는 미국 아이다호 휴양지 선밸리 사교모임 (상위 1% 사교모임) 앨런&코 에 참석하는 동안 리비안 전기트럭을 빌려 탄 것으로 알려졌다고 ~ 혹시 애플카 ?? 앨런&코는 해마다 글로벌 미디어 IT 업계의 CEO를 초청해 사교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를 갖는데 올해에는 빌 게이츠, 존 말론, 선다 피차이, 애플 팀 쿡, 테슬라 일론 머스크 등 이 참석했다고 한다. 리비안 설립자 R J 스캐린지도 앨런&코 행사에 올해 처음으로 참석했다고 한다. 그는 이 행사장에 리비안 의 R1T 와 스포츠.. 2022. 7. 12. 달리면 충전 되는 무선 충전 도로 생긴다 위치 원리 방식 특징 장단점 (금)2022-04-15 달리면 충전 되는 무선 충전 도로 공공무선충전도로 (금)2022-04-15 핸드폰만 무선충전 하는 시대를 넘어서 자동차도 무선충전 시대가 도래할 것 같다. 무선 충전이 되는 도로위를 달리면 자동차의 배터리가 충전되는 방식이다. 내년 미국 디트로이트에 생기는 이 도로의 이름은 공공 무선 충전도로 인데 주행과 동시에 전기 충전까지 가능한 곳이다. 미국 매체 인사이더에 따르면 해당 공공도로는 1.6km 길이로 2023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인 일렉트레온 ( Electreon )이 공사를 맡는다. 자국의 수도 텔아비브에도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 하고 있다는데~ > 방식은 전자기 유도기술을 사용한다고 한다. 스마트폰 무선충전 원리와 같다고 보면 된다. 도로 아래 깔린 구리코일에 전기를 보내.. 2022. 4. 15. 니켈 가격 하루 새 50% 뛴 이유 ? 러시아 아닌 중국 때문인 이유 (금)2022-03-11 니켈 가격 급등 범인 러시아 아닌 중국 이었다고 ? (금)2022-03-11 러시아 침공으로 원자재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하루 사이 니켈가격이 50%나 폭등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이를 두고 범인은 러시아가 아닌 중국이라는 얘기가 있다. 바로 중국 기업인 칭산그룹 이라는 것. 칭산그룹이 니켈을 대량 구매하는 바람에 공급부족 으로 가격이 뛰어버린 것이다. 9일 런던금속거래소 (LME) 니켈 가격은 톤(t)당 4만2995달러 (5,300 여 만원) 로 마감했단다. 전 거래일 보다 (약 3,700만원) +44% 나 폭등 한 것. 결국 LME는 8일 성명을 냈으며 니켈의 거래를 중단시켰다고 한다. 우리가 알기로는 전 세계 니켈 공급의 10%를 생산하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하면서 서방이 .. 2022. 3. 11. 서울시 2035년부터 전기차 수소차만 신규등록하는 이유(목)2020-07-09 서울시 2035년부터 전기차 수소차만 신규등록하는 이유(목)2020-07-09 서울시가 오는 2035년부터신규등록하는 차량을 구분한다. 전기차와 수소차를 제외하고내연기관을 쓰는 휘발유,디젤차량등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차량을신규등록에서 배제하는 것. 서울시의 맑은하늘 오는 2022년까지 2조 6천억원을 투입해그린뉴딜 사업을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시행하는 서울시는5가지 분야에 집중 추진해경제위기와 기후위기에대한 대응을 하겠다는 것~ 5가지 추진과제는1. 건물2. 수송3. 숲4. 신재생에너지5. 자원순환 서울 시내버스 및 택시관용차량등은 단계적으로전기차와 수소차로 전면 교체한다고 한다. 또한 법개정을 통해2035년부터 배출가스를뿜는 내연기관 차량은 등록할 수 없도록 한다는 것~ 서울시의 도시과밀과 생태파괴그리고 온실.. 2020. 7. 9. 타다 노디젤선언 3년내 디젤제로경영(화)2019-10-01 타다 노디젤 선언 3년내 디젤제로경영(화)2019-10-01 타다서비스 타다가 ‘노디젤’ 을 선언했다. 친환경차를 확대하겠다는 것. 타다의 모회사 쏘카 타다는 미세먼지 발생 최소화를 위해 ‘노(NO)디젤’ 정책을 선언하고 3년 내 디젤 차량을 사업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타다는 이번 정책에따라 신차 구매 시 디젤 차량은 제외한다. 최근까지 기아자동차의 11인승 카니발은 디젤 모델 뿐이었지만, 지난달 초 가솔린 모델이 추가 출시됐다. 이로써 카니발 전 차종의 노디젤화가 가능해졌다. 타다는 차량을 구매하고 3년 후 매각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늦어도 2022년까지는 ‘디젤 프리’를 실현이 가능할 전망이다. 타다는 장기적으로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 2019. 10. 1. 현대차 내년 1분기 전기트럭 출시(월)2019-09-02 현대차 내년 1분기 전기트럭 출시(월)2019-09-02포터트럭현대차/기아차가 내년 1분기부터 포터전기차 포터EV와 봉고EV 등 중소형 상용차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배터리는 LG화학/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공급받고, 64kwh 용량이며 1회 충전에 160~200km 주행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5천만원 대, 보조금을 받으면 3천만원 대로 실구매가 가능합니다. 한편, 그동안 기존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개조해서 중소형 상용차를 생산하던 업체들에게는 고래의 진입이네요. http://naver.me/5RotCPqt 2019. 9. 2. 내일부터 8자리 자동차 번호판(토)2019-08-31 내일부터 8자리 자동차 번호판(토)2019-08-31 내일부터 앞자리가 세 자리인 '8자리 자동차 번호판'이 도입된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자동차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에 따라 9월 1일부터 자동차 신규 번호판이 도입된다. 이에 따라 기존 '12가3457'과 같은 7자리 자동차번호판 체계가 '123가4568'과같은 8자리 형식으로 변경된다. 8자리 자동차 번호판의 발급수수료는 대형인 경우 1만600원, 중형인경우 9600원소형은 3500원이다. 전기로 작동하는 필름식은 2만3900원이다. 신규 번호판은 비사업용 승용자동차나 대여사업용 승용자동차(렌터카)의 신규 등록시에 적용된다. 사업용 승용자동차나 승합ㆍ화물ㆍ특수전기자동차는 기존 7자리 체계를 그대로 유지한다. 기존 차량도.. 2019. 8. 31. 금일 주요이슈 요약(목)2019-08-29 금일 주요이슈 요약(목)2019-08-29출산율 통계치* 152조 쏟고도…세계 첫 '0명대 출산율' * 뉴욕증시, 8/28(현지시간) 유가 상승 속 에너지주 강세 등에 상승… 다우 +258.20(+1.00%) 26,036.10, 나스닥 +29.94(+0.38%) 7,856.88, S&P500 2,887.94(+0.65%), 필라델피아반도체 1,462.85(+0.60%)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급감 등에 상승… WTI +0.85(+1.55%) 55.78, 브렌트유 +0.98(+1.65%) 60.49 * 국제금($,온스), 달러 및 증시 상승에 하락... Gold -2.70(-0.17%) 1,549.10 * 달러 index,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속 상승... +0.22(+0.23%) 98... 2019. 8. 29. 피아트도 전기차 생산 본격화(금)2019-07-12 피아트도 전기차 생산 본격화(금)2019-07-12피아트 500 - 이탈리아 토리노에 7억유로 투자해 FIAT 500 시생산 올 4분기부터 시작, 내년 2분기부터 유럽판매 - 연간 생산캐파 8만대로 출발 - 피아트는 2021년까지 이탈리아에 총 50억유로 투자해 전기차 20종 이상 출시예정 - 피아트크라이슬러는 과거 CEO가 우리 전기차 사지말아달라고(니네가 사면 대당 1만유로 이상 손해니까) 할 정도로 전기차 시장에 대해 비관적으로 판단했던 완성차업체 - 그랬던 피아트가이제 죽기 아니면 살기식으로 전기차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것 - WHY? 하지 않으면 천문학적 벌금 부과로 생존하기 어려우니까 - 피아트크라이슬러의 2018년 유럽 전기차 판매는 집계도 되지 않을 정도로 미미한 상태 - 피아트까지 전기차.. 2019. 7. 12. 중국 전기차배터리 인증폐지(화)2019-06-25 중국, 전기차 배터리인증폐지(화)2019-06-25 중국이 전기차 배터리 인증제도를 폐기합니다. 중국내 전기차 배터리업체중 해외업체들에게 쌓인 규제를 완화시키는 조치로 보여집니다. 내년 상반기에 보조금이 없어지기 전까지는 변덕스런 중국의 맘을 100% 알기 어렵지만요. 미국과의 무역분쟁 수위를 낮추기 위해서도 자국업체들에 대한 차별적 보호를 무작정 지속할수 없겠지요. 우리 배터리 소재/부품업체들은 최근들어 매출이 증가세로 전환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반기 전기차 신차 모델 출시가 증가하고 ESS의 국내와 국외향 매출이 큰 폭으로 느는것을 선반영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reuters.com/article/us-china-electric-batteries/china-scraps-li.. 2019. 6. 25.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