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켐생명과학 코로나백신수탁생산위해 세실박사 영입(화)2021-05-04

엔지켐생명과학 코로나백신

수탁생산위해 세실박사 영입

(화)2021-05-04

mRNA백신 수탁위해 세실박사 영입

엔지켐생명과학에

희소식이 나왔다.

 

mRNA기반의

코로나 백신을

수탁생산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세계적인 백신 전문가인

세실 체르킨스킨 박사를

극비에 영입했다고 한다.

 

mRNA백신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지켐생명은 

지난 4월부터 극비리에

세계적인 백신개발

전문가인 세실박사를

영입해 현재 근무중

이라고 밝혔다.

 

세실 박사는

프랑스 니스대학과

스웨덴의 고든버그 대학등

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후

면역학 교수로 재임했으며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

에서 사무차장을 지낸

인물이라고 한다.

 

엔지켐생명에서

세실 박사를 

영입한 이유는

mRNA 기반의

백신 CMO 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

라고 한다.

 

 현재 mRNA 백신과

가장 유사한 백신은

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백신으로~

 

mRNA백신의

장점은 안전성과

높은 수율

이라고 한다.

 

유전물질을이용하기 때문에

독성도 없고

비 감염성이라

안전하다는 것이다.

 

독일의 큐어백

현재 엔지켐생명이

수탁을 추진하고 있는

백신 기업은

독일의 큐어백 이다.

 

앞서 엔지켐생명은

사업보고서의 정관을

변경했는데~

 

위탁생산,위탁개발

위탁개발생산 및

임상시험 수탁업등을

신규로 추가했다.

 

엔지켐생명 관계자는

세실 박사 영입과

관련해 mRNA기반의

백신을 수탁생산하려고

추진중인게 맞다면서~

 

세계적인 백신 전문가

영입과 더불어

제2도약에 상당히

고무적인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