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블루보틀 역삼점을 다녀오다(금)2019-08-23

<리뷰>블루보틀 

역삼점을 다녀오다

(금)2019-08-23

크기가 그리 크지않다

역시나 긴 대기줄

블루보틀 광고판

단독 좌석은 이런 형태다

원두 그라인더도 판다

머그를 충동구매하고 만다

계산대에 간단한 스콘종류

느린커피 이미지의 블루보틀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블루보틀

바쁜 직장인들에겐 어울리지

않을 수 있지만  느린 것이 

오히려 경쟁력 있어 보인다.

매장 내부 기둥은 대나무로 제작

오픈기념 뺏지증정

아메리카노 한잔

블루보틀은 원사이즈 커피

스타벅스처럼 벤티가 없다.

아메리카노 5천원인데

너무 작은 사이즈인데?

블루보틀 구성품

사무실 근처라 한번 가봤다.

오픈하는 날이라 일찍 서둘러

봤는데 역시나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성수점 오픈만큼은 아니다.

바로 옆에 스타벅스가 최근에

오픈했고 건물에도 3개나 카페가

있는 상황~건너편에도 투썸,커피빈

등등 커피전문점 천지인데~

한 바탕 치열한 격전을 벌일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