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여행 재개 발표,오는 5월 1일 재개 (금)2021-03-19

괌 여행 재개 발표

오는 5월 1일 재개

(금)2021-03-19

괌 투몬비치

드디어 괌 여행이

재개가 될 것인가~

 

괌 정부가 

오는 5월 1일부터

여행객을 받겠다고

계획을 세웠다.

 

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

루 레온 게레로

주지사는 15일

진행된 기자회견서

오는 5월 1일부터

괌 여행을 재개키로

목표를 잡고

백신접종 방안을

발표했다고 한다.

 

괌의 청명한 날씨

5월 1일까지

괌 성인 인구의 50%

(약 6만 2,500명)가

백신  2차 접종을

모두 완료하게 되면

괌 격리 요건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2차 접종까지

마친 괌 시민의 수는

2만 9,134명이다.

 

괌 풍경

현재 괌을 방문하는

모든 여행객들은

국적,시민권과 관계없이

14일(2주간)동안 격리 후

관광이나 체류할 수 있다.

 

5월 1일부터

괌 여행이 재개된다면 

여행객들은 괌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탑승하기전에

72시간 이내에 발급된

코로나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2주간 격리가

면제된다고 한다.

 

또한,

여행객들은 추후

공공보건에 대한

모니터링 증상

보고를 위해

괌 코로나 경보 앱과

사라 경보 앱을 필수로

다운 받아야 한다고!~

 

하파데이 = 안녕하세요

괌 정부관광청장은

괌의 따뜻한 하파데이

정신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멋진 관광지로서

괌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있다면서~

괌 원주민 차모로족

향후 방문객에 대비해

괌정부관광청과 괌 미화대책

위원회가 괌 지역과 해변,공원

등을 함께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슬슬 경제 정상화가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다.

 

슬슬 여행객들이

예약 사이트를 열어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