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부유식 해상풍력
예타통과와 세진중공업
(목)2021-05-06
한국석유공사가
추진 중인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진행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한다.
지난 4일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실시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는데~
해당 사업은
종합 사업성 여부를
판단하는
AHP 부분에서
0.56을 기록해~
타당성 확보 기준인
0.5 이상을 웃돌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는 것이다.
<< 부유식 해상풍력 >>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석유공사가 한국동서발전
노르웨이 국영석유회사
에퀴노르와 함께
울산 앞바다에
200㎿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건설하는 것이다.
국내 최초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프로젝트이며~
2026년 전력생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힘입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하고~
미래 친환경
에너지 시대로의
전환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석유공사는
2018년 10월
풍향계측기인
라이다(Lidar)설치를
시작으로~
지난해 6월
울산시 및 민간기업과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그동안 준비 작업을
진행해왔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90816014705817
석유공사·울산시·현대중공업,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협약 체결
한국석유공사(양수영 사장)는 8일 현대중공업과 ‘동해1 한국형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을 갖고 해상풍력 사업 참여 기업·기관과 본격적인 협력체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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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2만5천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약 20만 세대
(4인 기준)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75만㎿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탄소에너지 시대에서
미래 청정에너지
시대로의 대전환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수혜 기업 >>
세진중공업
세진중공업,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제작사로 참여 (sedaily.com)
세진중공업,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제작사로 참여
지난 23일 오후 울산시청에서 송철호 시장, 한국석유공사, 세진중공업 등 관련 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공급체계 구축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사진제공=울산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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