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상륙에 주목받는 래몽래인(토)2021-05-01

디즈니 상륙에

주목받는 래몽래인

(토)2021-05-01

야경꾼일지 제작사 래몽래인

야경꾼일지

성균관 스캔들

엽기적인 그녀등을

제작한 드라마 제작사

래몽래인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래몽래인

디즈니플러스가

5월 국내 상륙하는데

드라마 제작사들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가장 저평가된 

드라마 제작사로

평가받는 기업이다.

 

래몽래인은

코스닥에 상장된

중견 제작사들과

유사한 업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래몽래인 현재가

코넥스 업종이라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기업이다.

 

2021년에만

드라마 3편이

제작될 예정이란다.

 

모회사는

디즈니 영화제작에

특수효과등을

담당하고 있는

위지윅스튜디오로

자회사 래몽래인과

협업이 기대된다.

 

위지윅스튜디오는

2019년에 이 회사를

인수했다.

 

드라마 제작사 밸류

래몽래인은

2007년 3월 설립

14년간 드라마를

제작한 회사로

중견 제작사인

팬엔터,에이스토리

보다도

오래된 회사다.

 

설립이후

제작된 드라마는

총 27편이며

시청률 10%를

넘긴 드라마는

아래와 같다.

 

- 내사랑 금지옥엽

- 그저 바라보다가

- 성균관 스캔들

- 야경꾼일지

- 마녀의 성

- 엽기적인 그녀

- 전생에 웬수들

 

래몽래인의

모회사 위지윅은

디즈니플러스의

국내 진출과 함께

영화,드라마등에

특수효과를

협업하게 될텐데~

 

향후 모회사와

함께 제작 범위를

더 넓혀갈 것으로

기대되기에

디즈니향 매출도

기대해 볼 수있겠다.

 

<< 재무분석 >>

실적은 지속적 향상되고 있음

코스닥 중견제작사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실적으로 모회사가

글로벌 OTT기업과

협업중이라 향후 

실적 향상이 기대

된다고 볼 수 있다.

 

적정 시총을

감안하면 현재주가

보다 약 50% UP 된

32,000원은 가야

맞다고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