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D램 하락세 멈췄다(월)2019-09-02

반도체 D램 하락세 멈췄다

(월)2019-09-02

D램 고정거래가격의

 하락세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멈췄다.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시장 내 공급 물량 축소

 우려에 따라 최근 상승한 

현물 가격에 이어 

고정거래가격도 

반등 조짐을

 보인 것이다. 

보통 D램은 PC에 사용한다.

DDR4 8G 제품의 8월기준

거래가격은 평균 2.94달러

전달과 같은 수준이다.

하락세는 이제 멈춘 것.

작년 12월 이후 

8개월만이다.

일본의 수출규제가

하락세에 브레이크를

걸어준 것.  업계에선

최근 메모리반도체의

가격 하락세가 

멈췄지만 뚜렷한

상승세는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수출규제

에도 영향은 미미하기

때문이란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공급을 줄이면서

가격은 멈췄지만

상승모멘텀은 

아직 기대하기

이르다는 것이다.

당연한 얘기이지만

경기가 좋아져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