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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억 화소
이미지센서 최초공개
(월)2019-08-12
삼성이 업계 최초로
1억 화소의 벽을 깬
1억 8백만 화소의
휴대폰 카메라용
이미지센서를 공개하면서
일본의 소니를
정조준 하고 나섰다.
일본의 수출규제가
삼성의 비메모리 세계1위를
견제하는 차원이라는
해석의 상황에서
비메모리 반도체의
주요 축인 이미지센서
분야에서 무게있는
발표를 한 것.
이번 제품의 이름은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
지난 5월 6,400만화소의
아이소셀 브라이트 GW1
이후 3개월만의 쾌거
이번 제품은 세계 스마트폰
4위의 중국샤오미와 협력
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시장조사업체 IHS마켓에
따르면 전세계 이미지센서
시장에서 일본 소니는
50%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반면
삼성은 19.8%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2000년대 중후반 디스플레이
패권을 두고 혈전을 치렀던
소니와 다시 10년만에
일전이 불가피한 상황
삼성은 휴대폰용 이미지센서
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차 등
자동차전장용,로봇용등의
시장 전반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라고 한다.
향후 이미지센서시장은
4차산업혁명과 맞물려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신성장 사업으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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