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 SCOOP ▒ 실시간 정보
세상이슈들

싱가포르 9월 부터 무격리 국제여행 허용 이유 (수)2021-07-28

by 오렌지훈 2021. 7. 28.
728x90

싱가포르 9월부터

무격리 국제여행 허용

(수)2021-07-28

싱가포르 코로나시대 뉴노멀 발표(출처:싱가포르투자청)

싱가포르가 

9월부터

무격리 국제여행

허용하기로

했다고 한다.

 

싱가포르는

전국민 80%백신접종을

마치는 오는 9월부터

이 같이 허용한다고

싱가포르 (출처:한국일보)

현재

싱가포르 국민

570만명 중에

절반 이상화이자

혹은 모더나 백신을

2회 접종 완료했고

 

75% 이상

최소 1회 접종을

받았다고 한다.

 

싱가포르 부럽네~

 

로렌스 왕 싱가포르

재무장관이 밝혔단다.

 

따라서

9월부터는

코로나 통제가

안정적인 국가에서

입국하는

백신여권 소지자는

 

시설 격리 또는 자가격리

없이도 자유로운 여행이

허용되는 것이다.

 

왕 재무장관은

다음달 초부터 외식 혹은

체육관 등의 활동제한을

완화할 방침이라고 한다.

 

단,

백신을 최소 1회이상

접종한 사람만 가능

하다고 밝혔다.

 

그런데 싱가포르는

지난 주 다시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여

 

거리두기 조치를

다시 강화한 상태다.

 

싱가포르는

현재 식당의 실내영업과

2명초과 모임을 한달동안

금지한 상태라고 한다.

 

7월 26일 현재

싱가포르의 확진자는

6만4,314명이며

사망자는 37명 이고

최근 2주간 신규확진자는

1,596명이라고 한다.

 

음주측정기 같은 코로나측정기(리셴룽총리 페이스북)

<< 더 많이 더 자주 >>

싱가포르는 최근 

집단 감염 확산에도 불구하고
 더 많이 백신을 맞고,

 더 자주 코로나19 검사를 

하자는 뜻을 밝혀~

 

코로나는 영원히

독감처럼 같이가야

하는 존재라고 인식해

 

뉴노멀 방침

국민에게 천명했다고~


코로나와 공존하는

방향으로 목표를

바꾼 것 같다.

싱가포르는

 최근 주롱항 수산시장, 

 가라오케의  집단감염등

 확산세가 커지면서

 

지난 22일부터 

모임 허용 인원을

 5명에서 2명으로 

줄였으며~

 

식당 내 취식은

아예 금지했다고 한다.

 

향후 코로나 검사키트

음주측정기처럼 숨을

내쉬는 방식의 

간편 측정 장치를

 

육상이나 해상 검문소 및

의회에 설치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더 많이 백신을 맞고

더 자주 검사하자. 

 

싱가포르의 뉴노멀

성공하기를~

반응형

댓글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