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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이야기

이번주 FOMC 금리결정(월)2019-03-18

by 오렌지훈 2019.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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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FOMC 금리결정(월)2019-03-18


3월 FOMC에 쏠린 눈…위험자산 선호심리 개선 기대


이번주 주식시장은 오는 20~21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향후 정책 방향을 가늠하며 관망하는 심리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전문가들은 이번 회의에서 성장률과 물가 전망 하향 및 이에 따른 점도표 

하향 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경기 위축 우려를 완화하고 시장 안정에 

기여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이번 주는 3월 FOMC회의와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다.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지만, 기대 이상의 

서프라이즈한 이벤트는 아닐 것으로 본다. 

지난해 12월 이후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인내심)이 이어졌고, 

1월 FOMC회의에서 자산축소 중단 가능성을 내비침에 따라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아져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현재 연내 2회 금리인상을 전망한 연준의

점도표가 0회로 하향 조정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연준의 스탠스는 통화정책 정상화를 일시 중단할 정도로 이미 충분히 비둘기파적이라 평가한다. 더 이상 추가적으로 완화적인 통화정책 스탠스를 표명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미이다. 연준의 통화정책 신뢰도나 점진적인 스탠스 

변화를 감안할 때, 비둘기파적인 스탠스를 재천명하는 가운데 점도표가 

하향조정 되더라도 1회 정도일 가능성이 높다.



시장의 금리인하 기대와 연준의 스탠스 간의 괴리가 확인된다면 채권금리의 되돌림(금리 반등)은 불가피하다. 3월 FOMC회의가 위험자산 선호심리 개선에 힘을 

실어주는 전환점이 될 가능성을 높게 본다. 1월 초 금리인하 기대가 완화되고, 

채권금리의 반등이 전개되며 글로벌 증시는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 낸 바 있다. 

브렉시트 불확실성 완화, 중국의 추가 경기부양정책 등을 감안할 때 달러 강세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은 코스피 반등에 힘을 실어줄 변화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장기 추세선인 코스피 60월 이동평균선(환산 

지수대 2140pt) 하방지지와 함께 재차 추세반전을 꾀하는 중립 이상의 주가 흐름을 예상한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3월 선물옵션 동시만기는 외국인 러브콜에 힘입어 매수 우위의 결과로 일단락했다. 백미는 기관권 대규모 현물 매도(금융투자 개별주식선물 LP측 현물 매도 + Mini 선물 연계 연말 배당차익매수의 청산 등) 파장을 외국인 PR 비차익 매수가 모조리 상쇄했던 점이다. 이는 글로벌 투자가들이 한국 증시가 괄목상대한 추세를 보일 것이라는 가능성을 지지하는 긍정 요인이다.



이번 주 증시 초점은 오는 20~21일 예정된 3월 FOMC에 집중될 전망이다. 

화두는 최근 경기판단(성장률/물가 전망치 수정), 점도표 하향조정(2019년 2회 

인상에서 1회 이하로 수정), 연내 B/S 축소정책 종료 공식화, Average Inflation Targeting으로의 정책 가이던스 변화(금융위기 이후 평균 2% 물가 달성으로 정책목표 완화) 등 연준 통화긴축 노선 변곡점 통과 선언에 맞춰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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