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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이후의 삶_도이치은행(화)2020-09-29

by 오렌지훈 2020.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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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이후의 삶_도이치은행

(화)2020-09-29

코로나이후


최근 도이치은행이 발행한

코로나 이후의 삶 이란

KONZEPT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 봤다.


도이치은행이 정리한

내용에는 헬스케어시스템과

코로나이후의 경제전망

개인주의민족주의의 출현

온라인 시대의 도래로 인한

여러가지 새로운 습관들,

그리고 사회적 불평등에 대해

기술했는데 요약을 해봤다.


스마트_헬스케어


1. 헬스케어 시스템

- 국가 보험이 없는 미국이나

의료시설이 낙후된 국가들에게

이번 코로나 사태는 국가의

전반적인 헬스케어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엔 

다른 국가들보다 잘 되어있는데도

중증환자 병상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 사람의 생명이

달린 문제라 정책적으로 정부가

나설 것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


2. 경제적 전망

- 코로나 이후의 경제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한 것 같다.

인플레가 오거나 혹은 디플레가

온다는 등의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사실 유동성 완화로 인해

돈이 많이 풀려있는 것은 사실이다.

만약 온다면 인플레이션이겠지만

풀린돈과 저금리로 인한 대출증가가

만들어낸 거품의 이면에는

디플레이션이 기다리고 있는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런 얘기가 있다.

"망할 기업이 망하지않는 것보다

그 나라에 안 좋은건 없다고"

코로나 사태로 인해 힘들어진

회사나 가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정부는 대체로 금전적인

대책만을 내놓고 있는데~


Creative Destruction

(창조적혁신)으로 기존 회사들이

없어지고 새로운 회사들이

나타나는 현상들이 많아질 것 같다.


사실 자영업자들이나 영세상인

중소상공업자,식당들과 상점들은

이번 코로나19 사태의 최대 피해자다.

정부의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어디까지 도와주는 게 맞고

어디까지 자생하도록 해야하는지

정부 정책의 숙제일듯 하다.


3. 개인주의 및 민족주의

- 유럽은 EU로 묶여 하나의 큰 덩어리이고

미국과 중국은 각자의 우월주의로

코로나 이전에도 서로 물고 뜯는 사이였다.

유럽은 그 둘의 눈치를 보고 있는 중이고~


미중갈등


크게보면 미국편,중국편으로

세계 경제가 재편될 수 있다고 본다.

주변 국가들은 눈치를 보면서

정책을 펴기가 힘들어진다는 얘기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의 많은 공장과 설비들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혹은 미국이나

우리나라로 다시 돌아오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의 분쟁으로

반도체 장비만 하더라도 국산화 흐름이

주도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4. 새로 생긴 여러가지 습관

- 코로나로 인해 사람과 사람간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게 되었다.

회사 간의 미팅은 영상회의로 많이 대체

될 것 같고 국가간의 직접 미팅도 줄게

될 것 같다.  아울러 여행 의존도가 낮아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편이다.

하지만 레저여행은 회복할 것으로 본다고~


온라인_장보기


온라인으로 장보는 사업은

이번 코로나의 가장 수혜산업이다.

우리나라의 쿠팡,마켓컬리등의 매출을

보면 알 수있듯이 코로나이후에도

오프라인 장보기로의 대세 전환은

가능성이 없다고 본다.


뱅킹도 오프라인으로 은행에

직접가서 처리하는 사례들이

점차 줄면서 온라인 뱅킹을 하는 

이용자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은행은 점포수를 그 전에

줄이겠지만 말이다.


온라인 뱅킹이 늘어나니

자연스럽게 현금의 사용빈도가

줄면서 지폐,동전의 필요성

줄어들게 될 것이다.


온라인_자전거대회

온라인 자전거대회


모든 것들이 온라인화되면서

최근 가정용 자전거로 집에서

자전거 대회에 참여하는

기발한 대회가 열렸다.


셀카사진_합성앱


또한 애플이 최근에 등록한

사회적 거리두기

친구들이랑 셀카를 합성하는 앱을

개발한 것도 재밌는 사례다.


재택근무


코로나 사태로 야기된

재택근무의 가능성이다.

아이의 유무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

따라서 어린이집,유치원,학교등의

교육기관 중요성이 부각되며

회사들은 비싼 사무실비를 SAVE한

대신 직원들의 집 값 일부를

내 주는 것은 어떨까? 하는 제안도 

나왔다고 한다.


5.  사회적 불평등

- 축구팀들 간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 극대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좋은 팀은 부자 구단주로 괜찮지만

안 좋은 팀은 그렇지 않기에 

더욱 더 선수 영입 경쟁력에서 밀릴 전망.


대학교,대학원도 학생들 모집하기가

어려워 질 수 있다고 한다.

만약 하바드석사를 온라인으로

딸 수 있다고 가정하면 

원래 몇 억씩 내면서 직접 하바드에

가고 싶었던 사람 수는 줄어들 지

모르지만 그 보다 적은 비용으로 

하바드 석사를 따고 싶은 사람은

세상에 많기 때문에 좋지 않은 학교는

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 수 밖에 없다.


마지막은 논란의 여지가 있어보이지만

저소득층에 대한 얘기다.

원래부터 정부의 도움을 받고 있었기에

코로나로 인해 받는 영향은 

고소득층에 비해 적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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