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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정부, 송환법 공식철회(수)2019-09-04

by 오렌지훈 2019.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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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정부, 송환법 공식철회
(수)2019-09-04

캐리람 홍콩행정장관

홍콩 대규모시위를 

촉발했던 송환법이

드디어 공식 철회된다.

홍콩시위대(출처:연합뉴스)

이로 인해

 아시아 주요 증시가 

4일 대체로 상승마감했다. 


전날 미국 제조업 경기가 
3년만에 처음으로 
위축 국면에 진입,
 미 증시가 하락한 
가운데서도
 환율이 상승 반전에 
도움을 줬다. 

이어 홍콩 대규모 시위를 
촉발 시킨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을 
식 철회한다는 
언론보도에
 홍콩 증시는 4%대 
폭등세를 보였다.

이날 일본 증시는 
하락세로 장을 열었다가
 상승 반등에 간신히 
성공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0.12% 오른
 2만649.14로 거래를 마쳤다.
 다만 토픽스지수는 0.3% 
하락한 1506.81을 기록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했음에도, 
엔고 현상이 주춤했고, 
아시아 증시 상승세가 
투자 심리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중국 증시도 
지난달 제조업지표가 
시장예상치보다 높았고,
 달러대비 위안화 고시환율도 
이날 7거래일 만에
반등하면서 투심 개선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전장대비 0.93%
 상승한 2957.41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홍콩증시는 
이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가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송환법을 공식 철회할 
예정이라고 보도하면서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보도 직후 3%대
 오름세를 보였던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4시48분 기준 
전거래일보다 4.33% 
상승한 2만6634.16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대만 
자취엔지수는
 1만657.31을 기록하며 
0.94% 상승했다.

전날 미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달 미국의 
제조업 PMI
(구매관리자지수)가 
49.1로, 전월(51.2)에 
비해 대폭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50은 경기확장과 
위축을 결정짓는
 분기점으로, 
50을 밑돌면 위축국면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이로인해 미 증시는
 1.0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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