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수도권 식당,카페유흥시설 자정까지 영업(토)2021-06-12

7월부터 수도권 식당,카페

유흥시설 자정까지 영업

(토)2021-06-12

수도권 유흥시설등 영업시간 연장

정부는 7월부터

수도권의 식당,카페

유흥시설등의 영업시간을

자정까지 풀어줄

방침이라고 한다.

 

새 거리두기 개편안

금일부터는

서울 마포와 강동구의

실내체육 시설의 영업을

자정까지 시범적으로

한 달간 허용해 주기로

했다는 소식도 있다.

 

그런데

거리두기 단계는

그대로 2단계 유지다.

 

5인이상 모임금지와

영업시간 제한을

단계적으로 풀면서

효과를 보면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모양이다.

 

앞서 얘기한

마포,강동의 실내체육시설

영업시간 연장에도

제한사항이 있다.

 

PCR검사(출처:연합뉴스)

2주마다 종사자들은

PCR검사를 의무적으로

해야하며 

 

밤10시 이후에는

이용인원의 제한과

환기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는 것.

 

서울시는

시범적인 허용이

잘 진행되면

 

추후 식당,카페

그리고 노래방등의

영업시간 제한을

풀어줄 것을 검토

할 예정이라고 한다.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점점 원상회복으로

돌아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