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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이수만 회장
고급빌라 증여한
그녀는 누구일까?
(화)2021-07-20
SM엔터 창업자인
최대주주
이수만 프로듀서가
지난 3월
청담동 고급빌라를
한 외신기자에게
증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증여한 고급빌라는
상지리츠빌 카일룸3차로
최근 거래된 금액은
지난 5월 49억원(75평)에
거래되었다고 한다.
이 고급빌라는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
배우 한채영,가수 김준수 등
유명 연예인과 부자들이
사는 빌라로 유명하다.
50억원에 가까운
고급빌라를 증여받은
외신기자는 한국인이며
나이는 52세 J씨
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모의 기자로
책도 펴낸 저명인사
라고 하는데~
현재는
모 뉴스사의
한국지국장에
재임중이라고 하며
SM이
후원하는 산업포럼을
2년째 진행하기도
했다고~
최근에도 대구에서
세계문화산업포럼이
열렸는데~
여기서 특별대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1/06/30/2HUYPI6QNBDRXME3KNX4YCETNY/
과거 강연 100도씨에도
출연하여 외교관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기자가 되었다는
어린시절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이수만씨는
지난 2014년 부인과
사별했다고 한다.
증여받은 그녀로
추정되는 J씨는
아래의 그녀 같은데~
https://news.nate.com/view/20141222n2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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