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국내최장 해상 짚트랙
창원서 개장
(목)2019-10-24
창원 짚트랙은
국내 해상 최장거리의
짚트랙이며,
바다 위를 가로지는
짜릿한 경험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식에는
창원 짚트랙
개장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도·시의원
등을 비롯한 기관
단체인사,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창원 짚트랙은
창원시가 새로운 관광기반
시설 확충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유치한
민자 사업이다.
㈜창원짚트랙과
㈜창원짚트랙과
2017년 1월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그 해 12월
첫 삽을 뜬 이후 지난
6월 준공됐으며,
안전점검과 시험운행을
거쳐 드디어 10월 개장을
하게 됐다.
주요 시설물로는
주요 시설물로는
국내 최고 높이(99m)와
국내 해상 최장거리
(1.4km)의 짚트랙 체험
시설을 비롯해 짚트랙
체험 후 돌아올 때는
제트보트, 구구타워
해발 94m 지점에서
타워 외벽을 걷는
둘레 62m의 엣지워크
(Edgewalk)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짚트랙은
진해해양공원
음지도에서
소쿠리섬까지
1.4km 구간을
시속 60~80km 내외의
활강속도로 해상을
가로지르는 짜릿함을
1분여간 만끽할 수 있으며,
되돌아 올 때는
제트보트를
이용해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모서리를 걷다'는
'모서리를 걷다'는
의미의 엣지워크는
타워 외벽을 레일에
연결된 안전 줄에만
의존해 걷는 극대화된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체험시설로
짚트랙과 함께 창원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
으로 보인다.
시는'창원 짚트랙'의
시는'창원 짚트랙'의
개장으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허성무 시장은
"이번에 개장한
창원 짚트랙은 내년 초
착공되는 명동 마리나
조성사업과 연계되어
해양관광이 활성화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창원시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가
될 '창원 짚트랙'이
24일 진해해양공원에서
개장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식 개장은
25일부터다.
반응형
'세상이슈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나라 하천에 악어거북 사는 이유(목)2019-10-24 (8) | 2019.10.24 |
---|---|
롯데 아쿠아리움 벨루가 자연으로 돌려보낸다(목)2019-10-24 (20) | 2019.10.24 |
법원 정경심교수 결국 구속(목)2019-10-24 (18) | 2019.10.24 |
손흥민 멀티골 차범근과 타이기록(수)2019-10-23 (4) | 2019.10.23 |
아기상어 울려퍼진 레바논시위현장 이유(화)2019-10-22 (28) | 2019.10.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