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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 한파특보 영하16도(목)2019-12-05 중부내륙 한파특보 영하16도(목)2019-12-05 중부내력 -16도 한파주의금요일인 6일 전국의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한파주의보 강추위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도(평년 -6∼3도)이고, 체감온도는 -16∼-7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0∼7도로, 평년 기온(5∼12도)보다 낮겠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중부내륙과 일부 경북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아침은 전날보다 3∼5도 더 떨어지고, 내륙을 중심으로 -12도 이하, 그 밖의 지역에서도 -10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2019. 12. 5.
내일 맹추위 한파주의보 추위조심(월)2019-11-18 내일 맹추위 한파주의보 추위조심(월)2019-11-18 한파주의보 19일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진다. 기상청은 18일 오후 11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 여주·군포, 충북 제천·증평, 충남 계룡·청양, 세종, 강원도 등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고 발표했다. 19일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3도, 춘천 영하 5도, 세종 영하 2도 등을나타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18일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5.6도, 춘천 3.3도, 세종 8도 등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8~10도가량 내려간 수치다. 20일에는 서울 영하 4도, 춘천 영하 6도, 세종 영하 6도 등으로 19일보다도 더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19~20일에는 황사도 예상된다. 기상청은 “16일과 17일 몽골 동쪽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 2019. 11. 18.
오늘의 날씨 절기상 한로(화)2019-10-08 오늘의 날씨 절기상 한로(화)2019-10-08 절기상 한로 날씨 가을비가 그친 오늘(8일) 날씨는 아침 기온이 최저 10도까지 뚝 떨어져 출근길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겠다.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한로’(寒露)인 이 날은 오전에 구름이 많이 끼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이 10〜16도로 전날(12〜19도)보다 2〜3도 낮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서울 13도, 수원 13도 대전 13도, 대구 15도 광주 14도, 부산 16도제주 18도 등이다. 특히 초속 4〜5m 정도의 바람도 예보돼 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낮 기온은 서울 20도,수원 20도, 대전 22도, 대구 24도, 광주 22도, 부산 24도, 제주 23도 등이다. .. 2019. 10. 8.
타파보다 쎈 제18호 태풍 미탁 북상(토)2019-09-28 타파보다 쎈 제18호 태풍 미탁 북상(토)2019-09-28 타파보다 쎈 미탁 북상중 태풍 타파이후 오지않았음 했는데열대성저기압이드디어 미탁을 만들었다.태풍 미탁 경로필리핀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제18호 태풍'미탁(MITAG)'이 북상하며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태풍 미탁은지난번 타파보다세력이 강력하다고예상하고 있다. 28일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쯤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210km 해상에서 제18호 태풍 미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탁은 괌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TD)가 29~30도의 고수온역을 지나면서 발달했다. 대만 인근에서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일본 오키나와와 규슈 등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한반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 2019. 9. 28.
카카오헬멧 깜빡이켜주는 스마트헬멧 공개(화)2019-09-24 카카오헬멧 깜빡이켜주는 스마트헬멧 공개 (화)2019-09-24 깜빡이 켜지는 카카오헬멧 헬멧이 똑똑해 진다. 카카오가 자전거, 킥보드 등 마이크로 모빌리티 스마트용 스마트 헬멧을 내놓는다. 세나스마트헬멧 카카오는 모터사이클 및 아웃도어 통신장비 분야 기업 세나테크놀로지와 손잡고 스마트 헬멧 ‘세나(SENA) 헤이카카오 에디션’을 선주문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단독 출시 한다고 9월24일 밝혔다. 자전거나 킥보드 주행에 집중할 수 있는 특화 기능을 갖춘 게 특징이다. 카카오에 따르면 이 스마트 헬멧은 헤이카카오 앱과 연동해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i’에서 지원되는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멜론 음원 검색 및 스트리밍 재생 ▲라디오 청취 ▲카카오톡 읽기 및 전송 ▲전화걸기 ▲.. 2019. 9. 24.
태풍 프란시스코,한반도 접근중(토)2019-08-03 태풍 프란시스코,한반도 접근중(토)2019-08-03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한반도를 강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프란시스코'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도쿄 남동쪽 약 1천540㎞ 바다에서 시속 40㎞로 북서 쪽으로 이동 중이다. 프란시스코 현재위치 소형 태풍인 '프란시스코'의 중심기압은 994hPa, 최대 풍속은 시속 76㎞(초속 21m)이다. 강풍 반경은 200㎞이다. '프란시스코'는 일본 가고시마 부근을 거쳐 6일 오전 9시께 제주도 서귀포 동남동쪽 약 260㎞ 바다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7일 오전 9시께 전북 군산 서북서쪽 약 70㎞ 부근해상, 8일 오전 9시께 북한 강원도 원산 남서쪽 약 40㎞ 부근 육상에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윤기한 기상청 통보.. 2019. 8. 3.
내일 26일밤부터 장마(화)2019-06-25 내일 26일밤부터 장마(화)2019-06-25 26일밤부터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오후께 잠시 그쳤다가 29일에 다시 장마가 재개될 전망이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일본 남쪽 해상(북위 30도 부근)에서 동서로 길게 위치한 채 한반도로 느리게 북상하고 있다. 장마전선은 26일 밤 남부지방까지 올라올 전망이다. 제주도는 이날 새벽 3~6시께 장맛비가 시작되고, 26일 밤 9~12시께 중부지방도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어가겠다. 강수량은 남해안과 제주도 20~60㎜, 그 밖의 전국은 10~40㎜로 예상된다. 이후 장마전선은 일본 남부로 내려가면서 27일 밤 전국적으로 비가 그칠 전망이다. 잠시 남하했던 장마전선은 29일께 다시 한국으로 북상하면서 전국을.. 2019. 6. 25.
5월 31일 날씨안내(금)2019-05-30 5월 31일 날씨안내(금)2019-05-30 전국에 구름벌써 5월의 끝자락이군요. 가정의달이라이런 저런 행사들이 많았는데 어느덧 말일~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중부 지방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제주도는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아침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으로 많지 않다. 남해안 일부 지역에서도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3~20도, 낮 최고 기온은 20~28도로 각각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춘천 15도 △강릉 20도 △청주 17도 △대전 16도 △전주 16도 △광주 15도 △대구 17도 △포항 19도 △부.. 2019. 5. 30.
23일 목요일날씨 33도 미세먼지 나쁨(수)2019-05-22 23일 목요일날씨 33도 미세먼지 나쁨(수)2019-05-22 목요일인 23일 전국이 맑고 서울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ㆍ인천ㆍ경기 남부ㆍ충남ㆍ호남권ㆍ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을 기록할 전망이다. 일부 경상내륙에 폭염 특보가 발표됐으며, 내륙과 동해안에서도 낮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커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오전까지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낮에는 해안과 일부 내륙에서 바람이 약간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 중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서는 오전까지 곳곳에 안개가 예상돼 교.. 2019. 5. 22.
간추린 주요기사 요약(월)2019-05-20 간추린 주요기사 요약(월)2019-05-20 ◆ '상속세 폭탄' 무서워…부자들이 떠난다한국을 떠나는 부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중 상당수는 최고 65%에 달하는 한국의 상속·증여세를 피해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주려는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입니다. 과도하게 높은 세금이 기업에 이어 부자들의 ‘탈(脫)한국’을 부추기고 있는 것입니다. 19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지난해 외교부에 해외 이주를 신고한 사람은 2200명으로 2017년(825명)의 2.7배로 늘었습니다. 2008년(2293명) 후 10년 만의 최대치입니다. 해외에서 살다 현지 영사관에 신고한 건수는 제외한 수치입니다. ◆ '시즌 6승' 류현진, LA다저스 8-3으로 이겨…평균자책점 MLB 전체 '1위' LA다저스 소속 류현진이 현지.. 2019.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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