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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_바른미래당2

안철수신당 국민당 창당 선포식(일)2020-02-09 안철수신당 국민당 창당 선포식(일)2020-02-09안철수 창당 안철수 전의원이 신당명을 국민당으로 창당선포했다. 바른미래당과 합치기전국민의당에서 의를 뺀 원위치~국민당 이라는 이름으로창당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안철수의 국민당 발기인대회에는 권은희 김수민이태규 신용현 김중로 김삼화의원등안철수계 의원과 발기인 약 300명이참석했는데 이번 정당의 색은과거 녹색에서 오렌지색으로 바꿨다. 하필 오렌지색..?오렌지군단 인가?안 전의원은 자켓안에 오렌지색 니트를입고 인삿말에서 국민의 이익실현진영정치를 무찌르고 제대로된 도우미정치를 통해 뿌리깊은 권위주의와 온몸으로부딪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고 한다.진중권 전교수 강연 여기엔 진중권 전 동양대교수가초대되어 강연자로 나섰다. 2020. 2. 9.
정계복귀 선언 안철수 전의원 귀국(일)2020-01-19 정계복귀 선언 안철수 전의원 귀국(일)2020-01-19안철수 귀국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귀국했다.금일 오후 4시 40분 캐나다 밴쿠버에서에어캐나다 여객기를 타고 귀국했다. 정계복귀를 선언한 안철수는2018년 6월 지방선거 때 서울시장에출마해 패배한 뒤 정치일선에서 물러났다.최근까지는 미국 스탠포드대학에서체류하며 공부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4월 15일 총선을 약 80일 남겨둔 상황에서1년 4개월만에 귀국한그의 정치활동 재개결정은 국내 정치계에변화를 줄 전망이라고 보이는데중도진영 창당이냐 보수통합이냐 러브콜들이 많은데 그의 행보가 궁금하다.황교안대표의 러브콜 다만, 안 전의원은 정치공학적 통합은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밝히며선을 그었다. 시간이 묘하게 롯데 신격호 회장이별세할 즈음 시각에 입국했다. 2020.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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