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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2호선2

지하철2호선 신형전동차로 바뀐다(목)2019-11-07 지하철2호선 신형전동차로 바뀐다(목)2019-11-07 서울지하철 2호선의 노후전동차 100칸(대)이 신형으로 교체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200칸을 교체한 데 이어 올해 100칸을 차량기지로 추가 입고한다고 7일 밝혔다. 2호선 노후전동차 총 460칸 중 65%인 300칸이 신형으로 바뀐다. 올해 반입 예정인 100칸 중 60칸은 이미 차량기지로 입고됐다. 그 중 가장 먼저 입고된 1개 편성(10칸)은 지난달 22일부터 영업운행을 개시해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나머지 90칸은 철도차량 안전승인, 시운전 등을 거쳐 내년 1분기(1~3월) 중 모든 차량이 실제 운행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도입되는 신형전동차는 지난해 교체한 1차분 200칸과 비교해 안전성과 쾌적성, 친환경성이 더 높아졌다.. 2019. 11. 7.
지하철 2호선 출근길 마비 불편(목)2019-10-10 지하철 2호선 출근길 마비 불편 (목)2019-10-10 2호선 지연운행 2호선으로 출근했는데 아침에 잘 와서 보니 내 뒤에 온 전동차에 신호지연등의 이유로 지연운행이 되었나보다. 시민의 발 지하철 서울지하철 2호선 운행이 지연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2호선은 지연 운행 중이다. 이에 2호선 열차 안은 사람들로 꽉 찬 상태이며 2호선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호선 지연 운행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 으로 전해졌다. 한편 2호선 열차는 지난 1일 영등포구청역에서 문래역으로 향하던 외선순환열차가 고장으로 멈춰서 운행이 20여분간 지연돼 퇴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은 바 있다. 2019.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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