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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2

홍정욱 딸 마약 밀반입 공항세관서 적발(월)2019-09-30 홍정욱 딸 마약 밀반입 공항세관서 적발 (월)2019-09-30 홍정욱 전 회장 홍정욱(49) 전 헤럴드 회장의 딸이 해외에서 마약을 밀반입하다 공항세관에 적발됐다. 전 헤럴드경제 회장 홍정욱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홍 전 회장의 딸 홍모(19)씨는 지난 27일 오후 5시40분께 마약류인 대마와 LSD 등을 소지한 채 인천공항을 통과하려다 세관 검사에서 적발됐다. 딸 홍씨는 카트리지형 대마, 향정신성의약품인 LSD 외에 일명 '슈퍼맨이 되는 각성제'로 불리는 애더럴 수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 으로 알려졌다. 홍씨는 이 같은 마약류들을 자신의 여행용 가방과 옷 주머니에 나눠 감춰서 들여오다가 공항 X-레이 검색을 통해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당시 대한항공을 타고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을 출발해 이날 .. 2019. 9. 30.
한진 총수지정 늦춰질수도(금)2019-04-12 한진 총수지정 늦춰질수도(금)2019-04-12 조양호 빈소 문재인대통령 화환 미국에서 고 조양호회장이 운구되어 장례식 절차를 밟는다. 이런 시기에 한진가 총수에 대한 지정이야기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올해 국민연금 지배구조 개선…감시자를 누가 감시하느냐가 포인트” “공기업 갑질 막는 모범규준 만들 것…플랫폼 노동자 위한 대책도 준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고(故) 조양호 회장 별세로 한진그룹 동일인(총수)을 내달 1일 새로 지정해야 하는 데 대해 “조금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12일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내달 1일 2019년 자산 5조원 이상 대기업집단 지정 현황을 발표하는 일정과 관련해 “여러 사정을 고려해 내달 15일까지 2주일간 지정 절차를 .. 2019.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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