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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동물원2

올공 거대고양이,롯데타워로 이동하다(금)2019-09-13 올공 거대고양이,롯데타워로 이동하다(금)2019-09-13 SK텔레콤에서 8월 13일부터 올림픽공원등에서 선보인 거대고양이 AR동물원이 추석을 맞이해서 도심으로 옮겨왔다~아침에 운동하고 가는 길에 발견해서 찰칵~ 알아보니 서울과 대전대구와 부산,광주등15개 도심과 공원으로확대 서비스 한다고~ 이동통신사 상관없이~ SKT의 점프AR앱을 깔고 빈 공간을 비추면 건물 4층 높이의 거대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지난번에도 포스팅했지만~ 고양이 제작비용만 6천만원이라고 한다~ 라마와 너구리 캐릭터도 있다. 올림픽공원 전시때 거대냥이 2019. 9. 13.
올림픽공원에 용이 나타난 이유(화)2019-08-13 올림픽공원에 용이 나타난 이유(화)2019-08-13 SK텔레콤이 13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과 여의도공원에서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AR 동물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을 공원 내 잔디밭 등에 비춰 자이언트 비룡 등과 같은 가상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에 '점프 AR'이라는 앱을 설치해야 한다. 앱을 실행하고 공원을 비추면, 스마트폰 화면에 레서판다, 웰시코기, 알파카 등이 공원에서 뛰어노는 가상 화면이 뜬다. 자이언트 비룡은 잔디밭 바닥에서 섬광이 일며 갈라진 땅의 틈새 사이로 날아오른다. 비룡이 숨을 내쉴 때마다 찢어진 노란 눈과 날카로운이빨깊게 파인 피부가 들썩거리는 모습도 보인다. 작고 귀여운 동물들과는 교감도 가능하다. 스마트폰에등장한 동물을 터.. 2019.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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