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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창업자 30대 많고 우울증 더 심하다 (월)2022-07-25

by 오렌지훈 2022.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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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

30대 가장 많다

우울증 원인 이것

(월)2022-07-25

스타트업 창업 30대 많다 (한국경제)

주요

스타트업 창업자는

국내 기준 30대 남성이

가장 많다고 하는데

 

이들이 거느린 직원은

대체로 30명 미만

이라고 한다.

 

이들 창업자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는

 

자금 압박 그리고

인간관계 라고 한다.

 

이들 중

3분의 1가량은

중간 수준 이상의

우울증을 겪고

있으며

 

여성 창업자가

상대적으로 스트레스

에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와 분당서울대

병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스타트업 창업자

27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스타트업 창업자

정신건강 실태 보고서

를 작성했는데 ~

 

스타트업 설문 (한국경제)

창업자들은

일반 성인보다 스트레스나

우울감 등에 취약했단다.

 

중간 수준 이상

우울을 겪는 사람은

88명(32.5%)

 

이는 성인 평균치

18.1% 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경미한

우울증 증세를

가진 사람까지 포함하면

 67.9%에 달했다고 ~

 

수면 부족을

호소하는 창업자도

많았다고 하는데~

 

60.9%가

수면 부족을 호소해

일반 성인의 2배에

육박하는 수면부족을

호소했다고 ~

 

이럼에도 병원을 

찾지 않는 창업자는

 254명에 달했다고

한다.

 

도움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46.9%)

 

치료 시간을 내기 어렵다

(39.8%)

등의 이유라고 한다.

 

연구 책임자 김정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는

 

 비교적 젊은 연령대에

관리, 경영을 맡다 보니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며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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