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메타버스 로블록스 와 가상 공간 나이키랜드 조성 하는 이유 (토)2021-11-20

드디어 나이키

메타버스 오픈

나이키랜드 조성

(토)2021-11-20

로블록스와 메타버스 진출 나이키 

글로벌 스포츠

 용품 브랜드인

 나이키 

 

근데 나이키도

메타버스를 한다는

발표를 했다.

 

 메타버스 공간에

 자체 가상 세계를

 오픈한다는 것이다.

나이키는 

게임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와

 제휴를 맺었는데~

 

 로블록스에

 자체 가상 세계인

 나이키랜드를 

선보이기로 했다.

 

나이키랜드 오픈(연합뉴스)

나이키랜드는 

나이키 실제 본사를 

모델로 구현된다. 

 

나이키 빌딩과

 운동장, 로블록스에 

있는 다양한 

캐주얼 게임들에서

 경쟁하는 벌이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경기장도 

포함하고 있다고~

 

나이키랜드 (etnews)

CNBC

 보도에 따르면 

 

 향후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들을 모방해

게임내에서 진행중인

순간들도 통합할

계획이라고 한다.

 

월드컵 축구나

슈퍼볼 풋볼 게임이

포함될 수 있다고~

가속도계가 

부착된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은 

실제세계 움직임을

 온라인 플레이에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

 

예를 들면 

점프 동작으로 

몸을 움직이고,

 이를 변환해 

가상 세계 경험을 

강화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디지털 쇼룸에 들어가

 디지털 아바타에 

옷을 입혀볼 수 있고 

나이키 최신 상품들도

 확인할 수 있다. 

 

나이키는

나이키랜드를 통해

미래 선보일 제품을

살짝 알려주거나

 

아이들이

제품을 공동으로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한다.

 

운동 브랜드들도

메타버스에 

점차 관심이 커지고

있는걸 보면

 

메타버스가

일시적인 유행은

아닌 것 같다.

 

 CNBC 도

향후 실제 세계에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나이키는 

향후 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CNBC는

나이키 전략에

정통한 소식통

들을 인용해 보면

 

나이키의 행보가

메타버스를 겨냥

한 것이라고

전했다.

나이키의

구인 공고에서도

메타버스를

엿볼 수 있다.

 

10월 나이키는 

 신발용 가상 재료

디자이너 및

다른 가상 디자인

직종에 대한 구인

공고를 올렸다고

한다.

 

나이키를

이끌고 있는

사령탑은

 

존 도나호 (나이키 CEO)

이베이,

서비스나우

같은 테크 기업

CEO를 지냈던

존 도나호

 

존 도나호

CEO는

지난해 나이키

지휘봉을 잡았다.

 

나이키랜드 가서

미리 유행할 옷을

입어볼 날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