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녹음된 통화내용 문자로 무료 제공 AI통화녹음 서비스 시행 (수)2021-11-24

통화내용 문자로

변화해 제공하는

AI통화녹음 서비스

(수)2021-11-24

당분간 무료 AI통화녹음서비스 (파이낸셜)

스마트폰으로

통화하면 녹음이

되도록 설정을 할 수

있는데 여기에 더해

 

통화시

 녹음된 내용을 

문자로 변경해주는

  서비스가 나왔다고

한다.

SK텔레콤은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T전화에

 

AI통화녹음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음성 통화 녹음을

 문자로 변경해 제공하는

AI통화녹음 서비스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AI통화녹음은

 통화 시 녹음된 

음성 파일을 문자로 

전환하여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 T전화의

 통화녹음 기능에 

STT 대화분석 기술

(AI를 통해 음성을 

문자로 변환하는 기술)

에 대화분석등의

인공지등(AI) 기술을

더해 제작됐다고

한다.

SK텔레콤은

AI통화녹음의 화면을

대화창 형태로 구성해

 

 한 눈에 구분하고

전체 통화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검색 기능을

통해 원하는 통화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SK텔레콤은

 통화 중 말한

 전화번호나 일정,

 계좌번호 등을

 

 쉽게 

복사할 수 있는

 자동 키워드 추출 

기능과 

 

통화 내용에

 AI가 추천한 

키워드를 설정해 

 

통화 목록을 

좀 더 쉽게 관리

할 수 있는

대표 키워드 기능도

탑재했다고 하니

한마디로 전보다

편의성이 좋아졌다.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생산성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의

AI통화녹음 서비스는

 23일부터 T전화 앱을 

통해 베타 서비스 

참가를 신청하면

 

 별도 승인 절차 없이 

바로 사용 가능

하다고 한다.

 

SKT 베타서비스 무료 (파이낸셜뉴스)

참가 신청은

 T전화 앱 내

 통화녹음 

설정 메뉴에서

 

AI통화녹음

베타 서비스 확인 및

약관 동의를 진행하면

된다고 한다.

베타 서비스 

기간 중에는 무료로

통화의 문자 변환을

확인할 수 있으며

 

통화녹음의

문자변환은 베타서비스

참여후생성된 통화에만

적용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