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은행 창구 업무 시 모바일 운전면허증 사용 허가 (목)2021-09-23

모바일 운전면허증

은행 계좌 개설시

사용 가능한 이유

(목)2021-09-23

모바일운전면허증 검증절차 (전자신문)

내년에 도입하는

 디지털 국가 신분증

모바일 운전면허증 이

은행 창구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플라스틱 신분증 대신

모바일 신분증이

쓰이기는 처음인데~

 

모바일 운전면허증 (전자신문)

행정안전부는

최근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4대 은행과

모바일 운전면허증

금융권 도입 관련

비공개 회의를

개최했다고 한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은행 사용가능 (mk스포츠)

결국

내년 1월 은행 창구에서

계좌 개설 등 은행 업무를

지점 창구에서 볼 때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본인 신원확인 수단

으로 허용하기로 해

 은행들의 참여 의향을

타진했다고 한다.

4대 은행은 반응도

정부의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범사업 참여를 적극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이동통신 3사가 

출시한 본인인증(패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운전면허 확인서비스

와는 다르다. 

 

이통 3사는 

패스앱에서 면허확인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은행 업무에서는

활용을 할 수 없다.

 

 패스앱 서비스는

주민등록번호나

면허번호가 보이지않아

신분 확인용으로만

사용이 제한된다고~

 

행안부와

한국조폐공사는

LG CNS, 라온시큐어

컨소시엄과 함께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ID 기술이

적용돼 데이터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높은 편의성

을 특징으로 한다.

행안부는 별도로 

모바일 전자지갑도 

구축한다고 한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포함해 국가유공자증,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등

 정부 발급 신분증을 

함께 넣을 수 있게

구현한다는 것이다.

 

코로나19 

전자출입명부나

 정부24의 전자증명서

 지갑과 마이데이터 등

 

 각종 

온라인 공공 서비스와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연계할 방침이라고~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통합형 신분증이 목표. 

 

본인확인 

수단뿐만 아니라 

관공서 등에서의 

신원확인 용도 등 

사용을 확대키로

 했다는 것.

 

렌터카나

 공유 킥보드 대여 시

운전면허자격 확인,

편의점 주류 구입 시

성인인증 등으로도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