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육군훈련소, 코로나 집단확진 비상, 400명 추가검사(수)2021-07-07

논산 육군훈련소

코로나 집단확진

400명 추가검사중

(화)2021-07-06

논산 육군훈련소 코로나19 집단확진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에서

 

코로나19

무더기 확진이

나오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

 

현재

육군훈련소

훈련병 60명이

코로나로확진판정을

받았으며

 

400여명은

현재 검사중이라고

하는데

 

육군훈련소 코로나19

구조상 집단감염이

걸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논산훈련소

확진자들은

모두 훈련병이며

 

입영 후

2차례 코로나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왔던

A훈련병이 갑자기

기침과 발열증상을

나타내자

재검사를 했고

 

양성판정으로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밀접 접촉자35명도

추가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이에 따라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전날보다 40명

증가한 1,073명

이라고 한다.

 

일일확진자가

37명이 나온 것은

작년 11월

연천의 육군5사단

신병 교육대에서

나온

하루 60명이후

최대규모라고 하니

우려스럽다.

 

코로나 4차대유행이

점차 현실화 되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