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스시대 우주산업 부양위해 우주산업TF 첫 회의(월)2021-07-05

뉴스페이스시대

우주산업 부양위해

우주산업TF팀 

첫 회의 9일 열려

(월)2021-07-05

뉴스페이스 시대

정부가 우주산업

부양책을 위해

TF팀을 발족한다.

 

앞서

미국 아마존대표가

우주산업에

 집중하기 위해

CEO직을 내려놨다는

포스팅을 한 바 

있는데~

 

아마존CEO 베이조스

우리나라도

미래 먹거리인

우주산업에 시동을

걸기위해

한 발자국 

내딪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걸음마 단계이며

 

이번 TF팀의

발족과 함께

오는 9일

첫 회의가 열린다.

 

내년 예산에

우주산업 지원정책을

포함시키기 위해

확대 예산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TF팀에는

모두 10명이

참여할 예정인데~

 

국회 과학기술

방송통신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의 10명이 참여

한다고 한다.

 

뉴스페이스 시대로

접어든 것은

한미정상회담 이후

미사일 지침이

종료되면서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된

것인데~

 

조승래 의원

먼저

법적,제도적 틀을

구성하고 우주산업을

뒷받침할 만한

TF팀을 만들자고

조승래 의원이

제안했다고 한다.

 

조의원은

실용위성을

발사해야 한다며

 

앞으로

위성체와 관련된

수요가 많아지고

이를 위해

 

한공항공우주

연구원등기관에서 

 

대형 예타사업을

위한 기획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 머스크 인공위성 >>

최근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도

좀 더 빠른 통신을

위해

 

자신의 회사

스타링크 위성을

앞으로도 많이 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론머스크 스타링크 인공위성 인터넷

 

우주산업TF를

구성한 이유는

내년 예산안 제출을

앞둔 상황에서

 

TF팀의 첫 회의를

통해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확대와

예산확보를 통해

 

우주,차세대

정보통신기술등

첨단 과학기술분야의

핵심원천기술을

선점해

 

우주산업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였으면 좋겠다.

 

누리호

10월에

우리나라 누리호가

발사를 앞두고 있는데

차세대 국가산업의

게임체인져가

될 수 있도록

 

우주산업에

대한관심이

높아져야할 때

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