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타워 맨몸 등반 누구 일까? 역대 무단 침입 | 등반 | 등반이유| 높이 (월)2023-06-12

세계 5위 높이

롯데타워 맨몸

오르다 체포 누구?

(월)2023-06-12

롯데타워 (출처: koreaboo)

 

한 영국인이 

잠실 롯데타워를 맨몸으로

오르다가 적발되어 

구조되었다고 한다.

 

높이 555m 인

롯데타워는 세계에서

고층높이 5위인

건물인데~

 

맨몸???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그런 생각이 먼저

드는데~

 

롯데타워 오르는 조지킹톰슨 (출처:서울신문)

그는 영국 국적의

조지 킹톰슨 씨이며

23세 라고 한다.

 

송파소방서에 

구조된 그는 위험한

행동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올라갔다

 

 

맨몸으로??
어떻게 가능할까
그런 생각이 먼저
드는데~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2일 새벽 7시50분께
롯데타워 외벽을
오르다 보안요원에
의해 발각된 그는
소방당국의 출동을
받고 한 구조대의 도움
으로 구조되었다.

그는 등반당시
속옷만 입고 있었으며
구조대 출동이후에도
등반을 멈추지않고
73층까지 4시간만에
도착하여 구조대의
곤돌라에 탑승해
구조되었다고 한다.

그의 행보는
과거에도 이력이
있었다고 한다.

2019년에는
서유럽 가장 높은
건물인 "더 샤드 "에
무단으로 침입해
체포되었다고 한다.

징역 6개월 선고 후
3개월 감옥생활을
하기도 한 그는 또다시
2021년 8월엔

영국 런던 유넥스타워
23층을 단 10분 만에
맨몸으로 올랐다고..

이 당시에도
인터뷰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싶어 그랬다고 
밝혔는데...

잠실 롯데타워는
등반가의 무단침입이
이번이 세 번째이다.



1. 라스칼로프
(우크라이나)
- 사진작가인 비탈리
라스칼로프가 무단으로
꼭대기에 올라가 
사진찍다 체포


2. 알랭 로베르
(프랑스, 61세)
- 2018년 6월 남북관계
진전을 바란다는 취지로
무단 등반하다 적발

라스칼로프 (우크라이나 사진작가)

알랭로베르 (mbc뉴스)

Apple 정품 아이폰 14 Pro 자급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