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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이야기

마켓컬리 상반기 내 상장 어려운 이유, 패스트트랙 상장 이란? (목)2022-03-03

by 오렌지훈 2022.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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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상장

컬리 상반기 상장

어렵게 보는 이유 ?

(목)2022-03-03

마켓컬리 상반기 상장 난망 (조선일보)

올 상반기

 상장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마켓컬리가

상장 예비심사

청구하지 않아

상반기 상장

물건너 간 듯하다.

 

 증시 변동성이

심해지면서

자금조달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이는데

 

통상 기업이

상장 예심을

청구이후

상장까지는 보통

4개월에서 6개월

걸리는데

 

2월 중 심사가

들어가야 6개월 내

상장이 가능하다.

 

이로써

상반기 내

상장은 물건너

간 것으로 보인다.

 

물론

한국거래소의

패스트트랙 제도

(상장 간소화 제도)

남아있어 해당이

된다면 

 

과거 3개월 만에

상장한 사례가 있다.

마켓컬리 IPO 추진상황

<< 패스트트랙 제도 >>

여기에 

해당되려면

자기자본 4천억이상

매출 7천억원 이상

세전 이익 300억원

이상을 충족해야만

패스트트랙이 가능

한데 컬리는 창립이후

연속 적자를 내고

있는 상태라서 힘들 것

으로 보고 있다.

 

IB 업계에서는

컬리의 실적이 단기간

해소 가능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

하고 있는데~

 

매출 증가에 비례해

물류, 인력, 마케팅 등

시설 투자가 확대

되면서 적자 폭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

 

컬리의 목표 시총은

대략 5~6조원 정도.

 

2021년 12월

홍콩 사모펀드

엥커PE 로부터

4조원의 자금을

유치한 만큼 그 이상

가치가 나와야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초록마을을 포함해

기업가치를 높일 만한

신규 투자처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달에는

여성 교육 서비스

헤이조이스를 인수

했다고 한다.

 

큰 액수는

아니지만

몸 값 올리기를 위해

M&A 에 시동을

걸었다는 점에

주목할 부분이다.

 

그밖에

올해 상장 예정인 

오아시스마켓

(지어소프트)

신세계그룹의

SSG닷컴

(이마트)

올리브영

(CJ) 등도

컬리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고~

 

오아시스는

기업가치를 1~2조원

쓱닷컴은 10조원

올리브영은 3~4조원

수준으로 기업가치를

보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에

러시아 침공에

국내선 대선까지

혼돈스런 시기에

적자내는 기업이

자금조달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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