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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이야기

매월 200만원 배당금 받는 방법, 중개형 ISA 계좌 절세 방법 배당주식 (일)2021-10-03

by 오렌지훈 2021.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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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200만원 

배당금 받는 법

미국 배당투자

(일)2021-10-03

매월 200만원 배당금 받는법 (중앙일보)

직장인이

매월 200만원씩

배당금을 받을 수

있을까?

 

따박따박

한달에 200만원씩

배당금을 받으려면

얼마의 종잣돈이

필요 할까?

 

 이모(28)씨는

 지난달 생애 첫 배당금

을 받았다고 하는데~

 

노후 준비를 위해

매달 100만원 정도

적립식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데

중간 배당금이

그의 계좌로 입금

들어왔다고 한다.

 

SK와

현대모비스에서

중간 배당으로

2만7500원 입금

것이다.

조금 작긴 하다.

그는

지금은 배당금이

소액이지만

매달 월급처럼 배당을

받으면 조기 은퇴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분기 배당을 주는

국내 주식을 시작으로

미국 배당주나

상장지수펀드(ETF)를

 공부한다고 밝혔단다.

공모 리츠 투자도 대안 (중앙일보)

통상 은퇴자금의

투자처로 꼽히며 

자산가들의 투자가

주로 이어지던 곳에

2030 MZ세대들이

관심을 늘리고 있다.

 

이른바

파이어족(FIRE)족을

꿈꾸는 젊은 세대가

늘면서란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지난 3월 만 25~39세

25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7.4%

자신이 ‘파이어족’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런 관심은 

청약 시장에서도 

열기가 뜨거웠는데~

 

분기 배당을 앞세운 

SK리츠 일반 청약에 

19조원이 넘는 

증거금이 모였다. 

 

증거금 규모와

 경쟁률 (552대1) 

모두 공모 리츠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월 200만원 받으려면 >
주식투자 배당금으로

월 200만원의 수익을

내려면 종잣돈은

얼마가 필요할까?

※ 답은 5억원 이다.

 

배당 성향이

높은 기업의

배당 수익률

연 4~6% 수준

이라고 보고

 

수익이

한달 200만원이면

연간 2,400만원

이므로  중간값인

연 5% 정도로

계산해 보면~

 

2,400만원 / 5%

=> 4억 8천만원

 

약 5억원이 필요

한 것이된다.

 

배당 수익률이

변한다면

자본금 규모도

달라질 수 있는데~

 

코스피에 상장된

대표적인 배당주 인

맥쿼리인프라

올해 예상 배당

수익률은

약 5.9%다.

단순히 

높은 수익률에만

 현혹돼선

안 된다고 한다.

 

높은 수준의 

배당률을 기록하다

기업의 수익 악화 등

갑자기 배당이

멈출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배당률이

10% 넘는 종목도 있지만

이를 유지하는 경우는

드물다며 오히려 주가가

단기간 급락할 위험이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 고배당주 (매일경제)

<< 해외 주식 투자 >>

매달 배당 수익이

나오게 하려면

 

국내 주식 투자

만으로는 쉽지 않다고

전문가들이 조언한다.

 

국내 상장 기업

대부분이 한 해에

한 번만 배당하기

때문이다.

 

국내

2268개 상장사

올해 6월 중간 배당을

한 곳은 2.7%(62개)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반면

미국 기업의 70%

이상이 1년에 4번을

배당하기 때문에~

 

월급식으로 

배당을 받으려면

미국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다.


배당의 

지속성 측면으로 

따져도

미국 기업이 낫단다.

 

미국 기업 중에는

50년 이상 배당금 규모를

꾸준히 늘린 배당 황제주

들이 32곳 이나 된다.

 

3M 이나 코카콜라

존슨앤드존슨 등이다.


분기 

배당 시기는 크게 

- 1·4·7·10월

(머크,JP모건,에디슨인터)

- 2·5·8·11월

(P&G,버라이즌,AT&T)

- 3·6·9·12월

J&J,코노코필립스,맥도날드

 세 개군으로 

구별할 수 있다. 

 

매달 배당금

 받으려면 종목을

 분산해 담아야 한다. 

 

 배당주의

대표격인 코카콜라는

4·7·10·12월에,

펩시는 1·3·6·9월에

배당금을 준다.

국내 분기 배당주 (코인프레스)

<< 국내 분기배당 >>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포스코, 

쌍용C&E, 한온시스템, 

효성ITX 등이 

분기배당을 한다.

 

SK텔레콤과 신한지주,

씨젠 등도 올해부터

분기배당을 시행했다.

 

국내 배당 문화도

전보다 나아지고 있지만

평균 배당수익률이

2% 수준이라 미국의

절반 밖에 안된다고~

 

<< 월 배당주식 >>

미국에는 

월 배당을 주는 

기업도 있다고 한다.

 

 미국의

 부동산 리츠 기업

리얼티인컴 이나

투자회사 인

메인스트리트캐피탈

 대표적이다. 

 

<< 월지급식 ETF >>

월 지급식

 ETF에 투자도 있다.

 미국 고배당 주에 

투자하는 ETF

Invesco Preferred(PGX)

 

전 세계 배당수익률 

높은 100개 종목에

 투자하는 ETF

Global X

Super Dividend(SDIV)

등은 매달 배당금을 

지급한다.

세금 아끼려면 (네이버포스트)

<< 세금 이슈 >>

세금 부분도

고민해야 하는데~

 

배당 소득이

연 2000만원 이하라면

15.4%의 배당소득세를

내면 되는데~

 

연 2000만원을

넘어서는 구간부터는

종합소득세를 낸다.

 

월 200만원씩

배당 소득을 생각하는

사람은 종합소득세를

낼 수 있으니 절세도

고민해야 되는 부분~

 

미국 주식의 경우

배당 소득세로 15%를

원천징수한다.

 

중개형 ISA (동아일보)

<< 중개형 ISA계좌 >>
지난 2월

주식 등에 투자 가능한

중개형 ISA가 도입되며

다시 주목받고 있는데~

 

이 계자로 투자를

하게 될 경우 절세를

노릴 수 있다.

오는

금융투자소득세 과세가

시행되는 2023년부터는

혜택이 더 늘어난다.

2023년부터 

국내 주식, 비상장 채권,

 국내 주식형 펀드 등

 

 투자한 이익이

 5천만원을 넘을 경우

 초과분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

(지방소득세 포함)를

 내야 하지만

 

 중개형 ISA에서

 발생한 국내 주식과 

주식형 공모펀드

 투자 수익에는

전액 비과세 혜택

적용된다고 한다.

 

최소

 의무가입 기간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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