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SK쉴더스 상장 철회 신고서 제출, 상장 철회 이유 배경(일)2022-05-08

SK쉴더스 상장

상장철회 신청

무슨 이유일까?

(일)2022-05-08

SK쉴더스 상장철회 (서울경제)

미국 등

글로벌 증시 등

부진한 금융시장

때문에

 

공모시장이

눈치를 보고

있는 것 같다.

 

보안 전문업체

SK쉴더스

(SK스퀘어 계열사)

기업공개 IPO를

취소했다고 하는데

 

글로벌 증시부진에

수요예측 부진으로

상장절차를 취소

했다고 한다.

 

투자업계에 따르면

SK쉴더스는

증권신고서를 철회

하기로 결정하며 상장을

연기하기로 했단다.

 

SK쉴더스는

최근 수요예측을 실시

했는데 시기적으로나

제반 여건을 고려할때

상장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철회신고서를

제출한다고 밝힌 것.

 

지난 3~4일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SK쉴더스는

 

응하는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이

부진하자 기존 희망밴드

31,000~38,800원 보다

20% 낮은 25,000원선

까지 가격을 낮추기도

했다고 한다.

 

증시 부진으로

공모가가 지나치게

비싸다는 인식에서다.

 

예상 시가총액은

3조 원 수준으로

1위 보안기업 에스원

(시가총액 2조5천억)

보다도 높은 수준~

 

빨라야 오는 6월에

공모 재도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SK쉴더스는

 

1분기 실적 발표후

다시 증권신고서를

낼 수있는 135일 룰에

따라서 135일 이내에

청약대금 납입 등 

상장일정을 마쳐야

한다.

 

이로써 SK쉴더스는

현대엔지니어링

보로노이, 대명에너지

에 이은 4번 째

상장철회 기업이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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