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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국가들 과 달리 중국 우크라이나 자국민 긴급 대피령 없는 이유 (수)2022-02-23

by 오렌지훈 2022.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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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자국민에

긴급대피령 없나?

(수)2022-02-23

푸틴 과 시진핑 (연합뉴스)

러시아군의

 돈바스 진입으로

전세계 금융시장이

들썩이는 가운데

 

중국은

여전히 현지 자국민에

긴급대피령을 내리지

않고 있다고 한다.

 

22일 현재 체류

자국민에게는

불안정 지역에는

가지말라는

 권고조치만

내린 상태라고

한다.


최근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에 맞선 전략공조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서방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임박했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과 달리

 

중국은

생각보다 차분한

상태로 보이고

있는 이유가 뭘까?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날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독립을 승인하는

한편

 

평화유지

임무를 맡을 부대를

파병하라고 국방부에

명령했다고 한다.

 

이에 미국과 영국

독일 등 나토국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이 임박함을

경고하고

 

자국민에게 당장 

떠나라고 강력히 권고

하고 있다고 한다.

 

반면
현지 중국대사관은

웹사이트에 올

성명에서

 

중국인과 중국투자

기업에 현지에서

나오는 안전에 관한

통지에 주의를

기울이고

 

불안정 지역을

피하라고 촉구하며

권고 수준정도를

보이고 있다.

러시아를 두둔하는

중국의 입장과 

철수를 강력히

권고하는

 

서방 국가들이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시각이 극명하게

갈리는것을

알 수 있다.

 

중국은 무슨 생각할까?

우크라이나 돈바스를

건드리는 러시아를

보면서

 

대만을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지

궁금하네.

 

중국에서는

전쟁까지 가는

파국으로 보고

있지는

않는 것 같다.

 

미국 등 서방국가들도

나토 가입이 되어있지

않은 우크라이나를

돕기위해 전쟁에

나설수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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