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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로 향하는 블랙핑크, 신인그룹 트레져13의 데뷔
[유진 미디어/엔터]
- 예상보다 하회한 실적보다는 체질 개선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방향성이 중요
- 아티스트 라인업의 변화: 블랙핑크의 북미 진출, 트레져13의 데뷔를
통한 약점 보완
- 1) 블랙핑크의 성공적인 북미 진출 및 아레나 투어 따른 인지도 확대기대, 2) 트레져13(트레져+매그넘)의 공식데뷔 및 팬덤형 아티스트로서의 입지 구축 등 2019년 성장 가시성이 높아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61,0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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