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미크론 발생 외국인 전면 입국 금지, 오미크론 변이 발생국가(수)2021-12-01

일본 오미크론

첫 감염자 발생

울산 2명 분석중

(수)2021-12-01

일본 나리타공항 안내문 (중앙일보)

온통 오미크론 관련

소식으로 시끄러운

하루였다.

 

일본에서도

오미크론 첫 감염자가

나왔고 울산에서도

의심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방역당국이 

울산의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오미크론 변이

발생국인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입국했다고 밝히자

이내 울산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발생한 듯이 우려가

확산된 것이다.

 

인천공항 (매일경제)

코로나 확진된

외국인 2명은

오미크론 확진자로

단정할 수 없으며

현재 이들에

대해 변이 여부를

분석중이라고

밝혔단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울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2명에 대해

 

현재

전장유전체를

분석해

변이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된 국가에서

지속적으로

입국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남아공 등

아프리카 관련 국가에

 입국 금지 등을

우선적으로 조치한

상황이라고 한다.

 

이 같은

위험 국가인 경우는

 변이 검사 비율을

높이고 있다고 한다.

독일과 네덜란드

이외에도

미국과 홍콩 등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계속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와 인접국인

일본에서도 지난 28일

나리타공항으로

입국한 일본 자국민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하는데~

 

그와 동행한

가족 2명은 현재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일본은 

이에 따라 오미크론

확산을 막기위해

30일부터 전 세계를

대상으로 외국인의

입국을 막았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선

PCR테스트로는

오미크론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공항 해외 입국자들 (노컷뉴스)

양성 판정후

전장유전체 분석을

통해서 확인되는데

이 경우 3~5일이나

소요된다고 한다.

 

현재까지

오미크론 발생국가는

총 17개국이며

보츠와나, 남아공

홍콩,벨기에, 체코

오스트리아, 영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 캐나다 그리고

이웃나라 일본 등

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