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오미크론
대규모 확산 우려
미추홀 교회 어디 ?
(금)2021-12-03
국내의
첫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확진 전 주에
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사실이라면
집단 감염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
이다.
따라서
인천시 미추홀구는
2일 의혹이 제기된
교회에 방역당국 등
소속 직원을 투입해
역학조사를 진행
하고 있다고~
앞서
미추홀구는
오미크론 확진자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 11월 28일
주일예배에 참석
했다는 제보를
접수했다고~
예배 의혹이
제기된 확진자는
선교활동 차
나이지리아에 방문후
11월 24일 귀국 후
다음 날 확진 된
부부의 이동을 도운
우주베키스탄 국적의
40대 남성이다.
그는 공항에서
이들 부부를 태운 뒤
주거지로의 이동을
도운 뒤 목사 부부의
확진 소식을 들은 뒤
검사를 했는데
지난 11월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지난달 25일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이에
자가격리하지 않고
확진 판정을 받은
29일까지 일상생활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는데~
28일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목사가
재직 중인
미추홀구 소재
교회에서 열린
주말예배에도 참석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다.
당시
지난달 28일
주일예배에는
신도 3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주일예배에
참석했다면 교회 내
확산과 함께 지역사회
에도 조용한 전파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다.
방역당국은
CCTV를 확보해
A씨의 교회 방문
사실 등 조사를 벌일
방침이라고 한다.
한편
A씨는 목사부부와
만난 이후에도
직장업무와 지인 등
50 여명과 접촉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또한
목사부부의
밀접접촉자는
이들과 같은
비행기를 탄 6명
자택, 거주시설 등
접촉자들로 17명
이다.
산 넘어 산이구나~
제발 오미크론
지역사회 감염확산
아니길..
[속보]오미크론 뚫린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교회 관계자 코로나19 검사 < 이슈 < 사회 < 기사본문 - 국제뉴스 (guk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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