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확산
서울로 이어지나
대학생 의심사례
(월)2021-12-06
서울에 있는
대학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오미크론에 감염된
의심 사례로 분류
되었다고 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로 분류된
서울시 확진자 3명은
서울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2명은 한국외대,
1명은 서울대 재학생
이라고 한다.
이들은
지난 주말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인
목사 부부가 다니는
인천시 미추홀구 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아직
오미크론 확진
판정이 나온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
확진 여부는
내일 오전쯤 나올
전망이라고 한다.
만일
오미크론 으로
확인될 시 같은
학교 등교생들도
가능성이 있어
학생들이 불안해
하고 있단다.
한편 한국외대
서울캠퍼스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교내 코로나19
확진자 A씨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다고
총학생회에 알렸으나
아직
오미크론 감염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동대문구는 밝혔다.
유학생인 A씨는
지난 주말에
미추홀구의 교회에
다녀왔으며~
지난달
11월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 간 학교 도서관
등을 오간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도서관 같은 층 등에
있었던 학생 139명과
대면수업에 함께
참석했던 30명에게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고 한다.
한국외대의
한 재학생은
도서관만
축소 운영하고
여전히 대면수업과
등교를 강행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에게
공지 문자 등의
후속 조치가 없어
학생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고 ~
여기서 멈춰야
할텐데
미추홀구 교회발
확산이 더 이상 확대
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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