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역대최다
검사인원 기록
확진자 더 늘듯
(화)2021-07-13
지난 주
전일 코로나검사를
받은 사람이
역대 최다인원을
기록했다고 한다.
하루에
7만8천154명이
검사를 받았다는 것.
검사를 많이 받은 만큼
확진자 수도 늘어날 듯
한데~ 검사 인원은
지난 토요일 48,448명
일요일 34,435명에서
어제는
78,154명으로
하룻만에 급속하게
늘었으니~
확진자 수도 크게
늘어날 것 같다.
이 폭염에 대기하는
인원이 많아지면서
일사병이나 열사병
우려도 있어 보인다.
또한,
더운날씨에도
폭염과 사투하는
의료진들의 건강이
걱정스럽다.
요즘같은 날씨엔
정부차원에서
줄 서있는 사람들에게
생수나 선풍기등을
틀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실제로
임시선별검사소엔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줄 선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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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55,415명.
델타변이 확진자수는
전체 감염자 중에서
63%나 되었다고~
현재 5,812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고
49,080명은 완치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
되었다고 한다.
전일
최다의 검사건수로
오늘 확진자 수가
크게 늘 것 같은데~
예상이 제발 틀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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