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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 당한 사람 목숨 구한 크로아티아 구조견 알라스카 말라뮤트 (목)2022-01-06

by 오렌지훈 2022.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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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에서 조난 된

등산객 목숨 구한

알라스카 말라뮤트

(목)2022-01-06

알라스카 말라뮤트 구조견 (뉴스1)

산악구조견이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해 화제다.

 

영국

가디언지에

의하면

 

크로아티아에서 

 조난 당한 등산객

 곁을 지키며 체온을

나눠서 등산객 목숨

살렸다는 것이다.

 

주인공은

크로아티아 의

생후 8개월 된

알래스카 말라뮤트

 

알라스카 말라뮤트 새끼 (네이버블로그)

이 구조견은

 조난당한 등산객

그르가 브르키치

구조하기 위해

13시간 동안

체온을 나눴다고~

크로아티아

 산악구조대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 같은 사연을

공유했는데~

 

구조견이

고고도 구조 임무

수행하던 중 조난객을

휘감아 체온을 높여

생명을 구했다고

전했다.

 

조난객

브르키치는

해발 1800미터에서

조난당했는데~

 

30여 명이

색을 벌인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

 

과거에 동화책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가

현실에서 나왔네~

 

구조견 이름이라도

나왔으면 좋으련만

그게 좀 아쉽다.

 

<< 알라스카 말라뮤트 >>

스피츠 계통으로

썰매개로 알려져 있다.

 

대형견이며

귀는 쫑긋하며

꼬리는 항상 위로

말려 올라가 있다.

 

보통 55~70cm의

키를 가졌으며

몸무게 30~50kg

의 체중이다.

 

비슷하게 생긴

시베리안 허스키와

혼돈하지만

 

체격이 다르다.

허스키는 중형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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