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아플때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찾는 방법
(금)2021-09-17
추석이 임박했다.
항상 명절 때
응급 환자가
생기곤 하는데~
이번 명절에도
코로나 혹은 건강 상
응급 환자가 생기면
큰 일 인데~
코로나 때문에
병원에 가기도 쉽지
않을텐데 배탈 때문에
응급실 가기 힘들경우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 명절 연휴에
문을 연 병원 응급실과
약국 정보에 대해서
알아 보자.
오는
18~22일 추석 명절
이 기간에 여는
서울시 병·의원과
약국 등 1만968곳이
문을 연다고 한다.
문 여는 병·의원은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 4204곳이고,
그 근처에 있는
문 여는 약국은
6,698 곳이다.
또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등 13개
안전상비의약품은
편의점 등 판매업소
7,126곳에서
살 수 있다고 한다.
문 여는
병, 의원과 약국은
119, 120 다산콜센터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시와 각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등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누르면 이동합니다)
이번 연휴 동안
서울시내 66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도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하다고 한다.
25개 자치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추석 명절기간
배탈, 감기와 같은
경증 질환은 응급실로
가지 않고도 집 근처의
병·의원, 약국을 이용
할 수 있도록
120, 119로 전화를
걸어 미리 확인해
두는 게 필요하다고
당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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